얼마전 자의반 타의반에 의해 Martin Luther King, Jr 목사님(1929~1968)의 삶을 접할수 있었다.
그를 그저 막연히 훌륭한 인권운동자로만 알고 있었던 난.
그의 삶을 파고들면 파고 들수록 그가 얼마나 멋진 남편이었는지, 얼머나 멋진 리더였는지를 깨달을수 있었다.
1929년 1월 15일.
목사님의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제대로된 가정교육을 받으며 자라날수 있었다.
흑인이란 이유하나만으로 무시당하고 살던 그시절에 피아노까지 배울수 있었다는..
그는 어찌보면 축복받은 흑인중 하나였다.
매일 아버지로 부터 학대를 받으며 살았던 말콤과는 비교되는 유년기였다.
15살에 대학에 입학.
24살에 고레타와 결혼을 하였다.
훗날 노래를 잘했던 고레타는 그의 남편을 위해 콘서트를 열어 모금운동을 하여 남편을 도와주었다.
27살에 보스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그당시 보스톤은 인종차별이 그나마 적었던 도시였다고 한다.
성공이 보장되었던 보스톤을 뒤로한체 그는 가장 인종차별이 심한 남부 조지아와 알라바마로
민권운동을 위하여 떠났다. - 이부분이 나로하여금 그를 존경하게 만든 부분이다.
하루에 200건이상 협박전화와 협박편지에 시달리던 그는
40대 이상을 살기 힘들것이라고 늘 말을 하면서도 자신이 믿었던
꿈과 이상을 포기안하고 끝까지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걸었다.
1968년 4월 4일. 저녁.
말이 씨가 된것일까? 그는 테네시주 멤피스시 로레인 모텔 발코니에서
건물 밖의 군중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피살당했다.
그당시 그의 나이는 39살이었다.
그가 남겼던 말중 날 정말 챙피하게 만들었던 말이 있다.
"나는 너무 바뻐서 기도시간을 늘렸다."
늘 입버릇처럼 "난 바뻐서 기도할 시간이 없어"를 말해오던 나였기에.
그가 남긴 저 말이 나의 뇌리에 박혀버렸다.
밑의 사진은 내가 젤 좋아하는 사진.
"I Have a Dream."
어찌보면 누구나 할수있고 생각할수 있는 말이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며 말하는이는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P.S: 첨부자료는 너무 유명한 그의 연설문.
xeon.z:dreaming.~
첨부파일 : Martin Luther King I Have A Dream.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