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가 갑자기 연락이 없을 때 걱정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음성메세지를 남겼어
니가 갑자기 아팠을때 니 손을 꼭 붙잡고
생각해봤었지. 내가 대신 아프게 해달라고
니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을때 술을 마시며
울었었지. 제발 이게 꿈이면 좋겠다면서
니가 갑자기 보고싶다고 울면서 날 찾아왔을때
널 안아주면서 고맙다고 생각했었지
너라는 남자 때문에 두손 부여잡고 기도했던
날이 몇일인지...눈물흘릴 날들이 몇일인지....
너라는 남자가 내 심장에 들어온 이후부터는
내 심장은 내것이 아닌 니것이 되버렸어..
너라는 남자만 사랑할테니까 미련한 날 버리지
말고 끝까지 믿어주면서 사랑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