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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장애 공개

박명철 |2008.09.13 14:01
조회 42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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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 아이즈의 멤버 나얼이 장애를 겪을 수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나얼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의 아기시절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사진 밑에 “1978년 9월 23일 19시 35분 00초 출생. 여덟달 만에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자랐다. 의사선생님이 살아날 확률이 거의 없고 살아나도 뇌성마비라고 했다”고 출생 당시 비화를 밝혔다.

이어 “요즘 너무 불평하면서 살았다. 이렇게 살아있음에 그냥 감사하자”고 마음을 다졌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도 당신이 있는 것이 감사하다” “하늘이 나얼을 도운 것 같다” “이 글을 읽고 희망을 얻었다. 고맙다” 등 댓글을 남겨, 각자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브라운 아이즈는 5년만에 재결합 후 지난 6월 19일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를 발매했다. 3집은 발매일과 다음날 양일에 걸쳐 실제 판매량 5만장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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