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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영화는 영화다

임성현 |2008.09.14 19:47
조회 40 |추천 0

처음에는 단순한 액션영화일꺼라고 생각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신선 그 자체인 영화

 

일단 소재가 좋다!

 

처음에는 다른 영화와 같은 구도로 흘러가더니

 

영화는 소지섭 얼굴처럼 점점 진지해져 간다.

 

영화는 현실화 되어가고 현실은 영화와 되어 가지만

 

'영화는 영화다'라는 제목처럼 작품은 영화는

 

'영화는 현실과 다르고 현실은 영화와 다르다' 라는 점을 던져주고 있다.

 

강패는 현실에서 영화를 꿈꾸고 현실의 또다른 면을 보고

수타는 영화의 삶에서 현실을 알게 되고 역시 현실의 또 다른 면을 본다.

 

현실과 영화와의 경계, 삶과 삶의 경계를 이야기하는,

마지막장면까지 영화와 현실의 경계를 잘 다루고 있는 작품

 

대중성과 작품성을 잘 이끌어간고 있다.

 

잘 알려진 바 처럼 중간중간 김기덕의 영향이 조금씩 보이기도 하다(특히 수타가 차라리 망가지길 바라면서 버스 정류장의 광고를 깨는 여성 캐릭터에서 그것을 느꼈다.)

 

장면과 대사까지 그리고 사건의 구성까지 괜찮은 영화

무엇보다 맘에 든것은 살인의 추억, 추격자 이후 두 인물의 씨너지 효과다. 살인의 추억, 추격자 이후 두 인물의 효과가 잘 나타나는

한국 영화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소지섭과 강지환의 연기가 아주 사알짝 어색하게 느껴진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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