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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네이버의 차이

여선웅 |2008.09.15 22:08
조회 4,403 |추천 55


그린스펀이 100년 만의 위기라고 말하는 현재의 금융시장.

전 세계 모든 뉴스가 월가를 주목하고 있는데,

KBS는 고속도로 상황 보도를 탑으로,

MBC는 월가를 탑으로 보도한다.

 

이게 바로 차이.

 

웃긴 것은.

네이버.

네이버 증시 코너에 들어가봤더니..

유럽 증시가 상승세더라(빨간색)

신기해서 클릭해보니, 금요일 이후 업뎃을 안했더군..

어처구니가 없어서.. (예전에도 그랬나..)

다음은 실시간인데..

 

다음과 네이버의 증권 홈을 열면 더 가관.

다음엔 월가의 위기 소식을 전하는데.

 

미 금융위기.. 국내시장은..

리먼메릴린치 후폭풍..

미 사상최악 '검은 월요일'온다.

 

네이버의 탑 기사 제목들은..

 

이번엔 선진국 지수 편입될까.

연기금, 9월 들어 '백기사'역할 톡톡

반등장엔 성장형 펀드가 유망

 

완전 황당.. 그 자체!!

 

이건.. 숨길려고 하는거야.. 그런거야..

아.. 네이버는 평정됐다는 말이 자꾸 멤돈다..

추천수55
반대수0
베플송다원|2008.09.15 23:05
네이버는 댓글들만 봐도 한숨이 나온다....진보냐 보수냐를 떠나서....
베플이종호|2008.09.16 04:51
그만큼... 네이버는 어린분들이 많이 보고... 다음은 그래도 나이좀 드신분들이 많이 본단 이야기죠~
베플최경훈|2008.09.16 06:56
전에 엠파스에서 실시간 s&p500지수 반대로 올려서 살짝 피봤어. 솔직히 그거 알아내고서 어떻게 해야할까 했는데 아래에 '이 정보로 발생되는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식의 자그마한 타이틀이 있더라. 전화해서 따지기도 그렇고 한군데서만 본 내 탓이니 생각하고 넘겼는데... 네이버가 그렇다고 다음만 너무 믿지 말어. 실시간이라고 해도 나처럼 엠파스꼴 날 수도 있으니 가장 좋은건 두루두루 보는게 젤 낫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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