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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

정창석 |2008.09.16 13:34
조회 110 |추천 0


※설명 생략!! 단순히 보고 느낀점만 적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식상한 애니들이 즐비한 가운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라는   작품을 보게 되면서 다시금 애니메이션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1화를 보면 주요인물들의 연출로 인해 썩 느낌이 오지않는다.   5화까지는 페이트라는 작품의 배경에 대해 알게 되면서 슬슬   몰입시키기 시작한다. 특히 이 작품은 보면서 상승곡선이 심하게   올라갈만큼 작품성이 뛰어나다. 쉽게말해 별거 아닌 액션만   기대하고 보았지만 상상이상의 작품에 반해버리고 말았다.   원작인 소설이나 게임은 전혀 해보지 않았지만 접해보고 싶을만큼   애니로서 충분히 명작이라 할만큼의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포인트를 말한다면 '적절하다는 것'이다.   절제된 액션과 적절한 설명 적당한 감동과 적재적소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캐릭터들은 보는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적잘하다는 표현과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런   느낌이었다. 액션이 과하면 자칫 다른작품과 비교되기   일수이고 설명이 길어진다면 보는이가 지치기 십상이다.   적당한 스토리는 신선함이 느껴졌고 스케일은 크지 않아도   기대감과 감동을 주었다. 약간 아쉽긴 하지만 자신의 역할에만   충실했던것이 인상적이었다. 오히려 그것이 이작품이 끝났음에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끝으로 하고 싶은말은 만약 나와 비슷하게 한동안 애니와   담을 쌓고 계시던 분이 계시다면 가장 먼저 이작품을   권해드리고 싶다. 식상한 애니메이션이 비일비재하지만   그속에서 빛나는 진주들은 아직 남아있다.   추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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