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휴대폰은 SIM카드에 개인정보를 저장한다.
그래서 나라별 SIM카드만 교체하면, 전세계적으로 휴대폰을 같이 쓸수 있다.
가입자 인증 모듈(Subscriber Identification Module)의 약자인 SIM카드는
80% 국가가 사용하는 2G 방식인 GSM(Global System for Mobile Telecommunication) 방식에서
사용하는 사용자 정보가 담긴 카드로 이동전화 가입자 관리 및 인증 역할을 수행한다.
SIM카드가 없으면 CDMA와 다르게 사용자 인증이 되지 않아 통화를 할 수 없다.
같은 맥락으로 SIM카드만 있으면 어떤 기계라도 이용할 수 있단 말도 된다.
쉽게 설명하면,
휴대폰을 DVD플레이어라고 생각하고, SIM카드를 DVD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직 우리나라 휴대폰은 GSM 방식이 아닌 CDMA 방식이고,
SIM카드가 아닌 USIM카드를 사용하고 있어 외국처럼 공유가 안된다.
GSM 휴대폰 구매방법은,
인터넷카페를 통해 무료로 임대하거나,
현지에서 SIM카드와 함께 해외공항이나 전자제품 매장에서 쉽게 살수 있다.
SIM카드는 충전식으로, 다 쓴 카드는 통화시간을 충전해서 계속 사용하면 된다.
+++
나의 경우에는
필리핀에서 싼 핸드폰 공기계를 하나 사서(임대하거나)
필리핀에서는 필리핀 SIM카드를 끼워서 쓰고,
미국으로 가면, 그 핸드폰에 미국 SIM카드만 교체해서 사용하면 된다!

요즘에는 노트북을 많이 들고 가기 때문에,
인터넷환경만 구축되면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도 많이 이용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MYLG070과 같은 것이다.
저 멀리 해외전화지만, 인터넷으로 전화를 걸기때문에,
국내통신요금이 적용되며, 같은 MYLG070사용자면 무료통화가 가능한 큰 장점이 있다.
+++
요즘 기계공짜에 설치도 무료일때,
집에 두대설치해놨다가,
외국갈때 하나 가져가면 좋을 듯 하다~!
(↓MYLG070 단말기)
WPU-7000 WPU-7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