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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하루하루" 원제는 "그럭저럭", 속설 때문에 제목 바꿔

윤해숙 |2008.09.21 11:56
조회 446 |추천 10
빅뱅 '하루하루' 원제는 '그럭저럭', 속설 때문에 제목 바꿔

그룹 빅뱅이 '하루하루'의 원제목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에 출연한 빅뱅은 3집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하루하루'의 원제목은 '그럭저럭'이었다고 밝혔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G-dragon)은 이 날 녹화에서 "처음 노래를 쓸 때는 ‘그럭저럭’으로 썼는데 가요계에서는 가수가 제목 따라간다는 말이 있다"면서 "미신 아닌 미신이지만 ‘빅뱅의 그럭저럭’으로 소개하면 정말 그럭저럭한 결과를 얻을 거 같은 느낌에 사장님이 나중에 '하루하루'로 바꿨다"고 말했따.

또 이날 녹화에서는 빅뱅 멤버 대성에 대한 호응도가 크자 김정은의 요청에 의해 대성은 본인의 트로트곡 '날 봐 귀순'을 불러 무대를 뜨겁게 달구는 한편 '오 마이 프렌드'의 피처링을 맡은 그룹 노브레인도 함께 출연해 빅뱅과 함께 화끈한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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