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이후로 11년이 흐른 후 영화로 상봉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그리고
'아메리칸 뷰티'의 감독 샘 멘데스.
Richard Yates의 '1950년대판 위대한 개츠비'라 불리는
소설 'Revolutionary Road' 원작.
미국 '풍족한 중산층 사회'의 고통스런 이면을
보여주게 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으며,
쓰라리게 아프다는 사실에, 그리고 곧이어
비정상적으로 무감각해진다는 사실에,
자신들의 보잘것없는 존재를 깨닫게 되는
비극적인 한 부부의 이야기.
왠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때 상다발을 기대해도 좋을 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