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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히팅(Late Hitting) 2

진순덕 |2008.09.22 10:00
조회 92 |추천 0

   골프는 어떻게 생각하면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다. 그러나 반대로 조금 쉽게 생각해 보면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골프는 결국 스윙을 어떻게 하든지 임팩트 직전부터 폴로스루까지만 완벽하게 해주면 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비거리나 방향이 모두 결정되기 때문이다.

   골프의 용어중에 히팅 에어리어(Hitting area) 라는 말은 앞에서 설명한 임팩트 직전부터 폴로스루까지 말한다. 즉 히팅, 에리어는 자신의 전체 스윙의 타이밍을 농축해 놓은 곳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곳만 잘 관리하면 사실은 스윙 전체를 관리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대부분의 프로 골퍼들은 레이트 히팅(late hitting)이라는 것을 하고 있는데 이는 임팩트를 이루는 바로 직전의 순간에 그립을 잡은 양손은 이미 어드레스 때의 위치로 되돌와 있지만 클립의 헤드는 아직도 공을 맞히지 않고 늦게 내려오고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레이트 히팅은 클럽헤드의 스피드를 높여 주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한다.

   이에 비해 일반 골퍼들은 임팩트 바로 직전에 그립을 잡는 손 부분이 어드레스 위치로 되돌아올때 클럽헤드로 이미 같이 따라내려와 공을 맞히고 있거나 어니면 손보다 클럽헤드가 먼저 내려와 공을 때리고 있는 것이다.

   레이트 히팅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 백스윙의 정상에서 다운스윙의 시작을 손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몸의 하체의 리드로 스윙의 순서를 최대한 지켜주어야 한다.

   다운스윙의 순서는 왼발의 착지를 시작으로 왼쪽 무릎, 왼쪽 허리와 어깨, 그리고 제일 마지막으로 클럽의 헤드가 내려와서 공을 맞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레이트 히팅의 전부라 할 수있다.

   즉, 손 위주의 다운스윙의 리드가 아니라. 몸의 하체와 몸통 위주로 리드가 이루어져야 올바른 레이트 히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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