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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못다한 말도 전해줘야지.

강지성 |2008.09.22 17:11
조회 66 |추천 3


너의 얼굴 생각하며 일기한장 쓰고,

너의 미소 생각하며 또 한장 쓰고,

너의 애교 생각하며 또 그렇게 한장 쓰고.

 

네가 너무 보고싶어 보내지못할 편지한통 쓰고.

 

그렇게, 그렇게.

 

조금씩 기다리다 보면,

환한 미소 지으며 돌아오겟지.

 

"나 돌아왔어."

 

라고 말하며,

봄날의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 지으며 다가오겟지.

 

그러면,

 

그땐 널 꽉 안아 줄꺼야.

그리고, 놓지않을거야.

 

그러고선,

 

또다시 나 기다리게 하지말라고 말해줄꺼야.

 

그리고 못다한 말도 전해줘야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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