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얼굴 생각하며 일기한장 쓰고,
너의 미소 생각하며 또 한장 쓰고,
너의 애교 생각하며 또 그렇게 한장 쓰고.
네가 너무 보고싶어 보내지못할 편지한통 쓰고.
그렇게, 그렇게.
조금씩 기다리다 보면,
환한 미소 지으며 돌아오겟지.
"나 돌아왔어."
라고 말하며,
봄날의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 지으며 다가오겟지.
그러면,
그땐 널 꽉 안아 줄꺼야.
그리고, 놓지않을거야.
그러고선,
또다시 나 기다리게 하지말라고 말해줄꺼야.
그리고 못다한 말도 전해줘야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