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는 날이면 널 추억 하느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창밖만 바라보던 나였는데
해가 저물면 널 추억하며
보고싶단 생각에
눈물이 맺히던 나였는데
술을 마실 때면
그 때의 나를 후회하느라
술한잔 더 마시던 나였는데
이제는 그렇지가 않아
아무렇지도 않아
슬프지 않아
다만, 이런 내가 가식적이라고 느낄 뿐이야
- 같은시선, 다른느낌
writer dug
photo by tgs.M

비오는 날이면 널 추억 하느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창밖만 바라보던 나였는데
해가 저물면 널 추억하며
보고싶단 생각에
눈물이 맺히던 나였는데
술을 마실 때면
그 때의 나를 후회하느라
술한잔 더 마시던 나였는데
이제는 그렇지가 않아
아무렇지도 않아
슬프지 않아
다만, 이런 내가 가식적이라고 느낄 뿐이야
- 같은시선, 다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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