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인코딩 한것같네요..중간에 목소리는 스킵해도 될 듯;
한국과 일본에서 활약중인 개그맨 조혜련이 일본 방송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조혜련은 지난 18일 일본 요미우리 티비의 개그맨들이 경험한 가장 슬픈 사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촐연해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이야기 했다.
조혜련은 이 프로그램에서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아프셔서 늘 가난하다 보니 마음껏 해주지 못한 마음에 늘 '미안하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고, 돌아가시기 전에도 '미안하다'는 마지막 말을 남기시고 숨을 거두신 이야기로 대상을 차지했다.
조혜련은 이 프로그램에서 "만약 내가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면 '제가 미안해요.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은 물론 일본 전국민을 울렸다.
이 방송을 본 국내 네티즌들도 "감동적이다"며 조혜련을 응원하며 '대상'을 받은 조혜련을 축하하고 있다.
한편, 조혜련은 한국인 처음으로 NHK에서 외국인 3명이 일본 전역을 돌면서 일본 문화를 배우는 주간 프로그램을 맡아 오는 24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