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이름부터 뭔가 어릴때 보던 마법소녀 이미지(샤방샤방-정의의 중얼...)와는 달리 나름 볼만한 애니라고 느껴졌다. 특히 1기의 경우에는 입소문에 로리풍이라길래 선듯 내키지는 않았지만 기대없이 감상해서인지 의외로 재밌었다. 아기자기한 맛도 법 일품이었달까...1기는 페이트의 이야기로 깔끔하게 13화 클리어! 2기는 어느샌가 제법 성숙한 나노하와 페이트의 이야기!
2기의 추축은 역시 하야테!! 적응안될만큼 많은 인물의 등장에 신선함도 느껴졌고 나름 많은 전투씬은 지루하지 않을만큼 볼만했다. 하지만 약간 액션이 몰입될만큼 특출나지는 않는달까...? 감상평을 보면 2기에 가장 많은 좋은평들이 많았지만 내가 보기엔 3기가 가장 재밌었다. 3기에서 터지는 많은 불만들은 너무 성숙하다못해 엄마같은 분위기를 풀풀 풍기는 나노하와 페이트!! 하지만 이것도 나름 맛깔스럽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다.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는 3기랄까나...뉴페이스 4명을 훈련하는 내용이 제법 많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나쁘지 않은 훈훈함!! 액션이 약간 미비한건 사실이지만 역시 3기의 포인트는 훈훈함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루에 3~4편씩 꼬박꼬박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다소 1,2기는 흘려보고 3기는 가장 재밌게 봤던 나였지만 여러모로 바쁜일상 속에 하루에 몇편씩 보면서 즐기기에는 상당히 유쾌한 애니였다. 특출나지는 않지만 특별하게 흠잡을건 없는듯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나의 평이다. 추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