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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말씀의 오류(지옥의 버림받은 영혼을 구제하겠다)

김호진 |2008.09.23 15:30
조회 188 |추천 2

 

 

믿지않는다 하여 자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당신네들의 신을 난 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

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당신네 신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

 

속세를 버리고 구도(求道)의 길에 들어선 한 종교인의 말은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불경을 외우며 고기먹고 돈을 갈취하고 여자를 탐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종교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이런 인물도 아직은 존재한다는 것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러나 법정스님의 말은 몇가지 오류가 있다.

 

 

 

1.하나님이 믿지 않는 자를 지옥에 던지신다.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은 자기를 믿지 않으면 지옥가고 믿으면 천국간다는 극단적인 요구를 인간에게 하신 일이 없다.

 

인류의 조상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것을 거부하고 마귀에게 속아 자기의 뜻을 세운 그 때부터

인간의 죄는 시작되었다.

하나님은 단 한가지의 죄만 있어도 그 가운데에 거하실 수가 없다.

 

인류의 죄의 시초로 부터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끈어진 채로 살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인간(예수)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신 이유는 그 문제를 해결 하시기 위함이었다.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지옥은 인간을 벌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곳이 아니다.

그러나 인간이 마귀의 속임에 빠져 마귀에게 귀속되면서 그 지옥에 함께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그 모든 죄악을 단번에 씻어내기 위해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 셨고 그 일을 이미 이루셨다.

 

그런데 왜 지옥에 갈까?

 

세상 사람들은 많은 이유 때문에 하나님을 거부한다.

하나님은 인격이시다.

인격은 인격을 무시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이 돌이키기시를 바라는 것이다.

 

구원이란 노력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말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구원 해 놓으셨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도대체 사람이 무엇이길래)신이 천사나 한 인간이 아닌 자신 스스로가 인간으로 태어나셔서

이땅에서 사람들에게 모진 고난을 받고 죽기까지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갚을 수 없는 호의를 거절 하는 사람은 하나님도 어쩌실 수가 없는 것이다.

 

 

 

 

2.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지옥불에 던진다.

 

 

요한복음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성경 어디에도 이미 하나님의 자녀된(죄사함을 믿고 구원을 얻은)사람을 버린다는 말씀은 없다.

만일 구원을 받고도 지옥에 갈 수 있다면, 하나님 스스로 자신의 보혈의 가치를 땅에 떨어뜨리는 것이 된다.

 

 

 

 

 

3.당신네들의 신을 난 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유들로 그리스도를 알 마음을 거둔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또는 성경과 달리 가르치기에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세상의 기독교에 단면만을 보고

하나님을 알려고 한다면 전혀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고 구원이 무엇인지 조차 알 수 없다.

그들은 진리를 가르치지 않고 또한 가르칠 능력 또한 없다.

 

마태복음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베드로후서 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그들과 그들에게 미혹되는 자들더러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4.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당신네 신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

 

이 일이 가능할까?

세상의 종교 법전은 각종 도덕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성경은 인류의 최초부터 끝까지가 모두 기록되어 있다.

세상의 경전들이 예언을 할 수 없는 이유는 그 예언이 틀릴경우 그 종교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모든 예언들이 다 문자대로 이루어졌다.

 

성경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 편지같은 것이다.

신의 말씀인 것이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았듯이 성경을 통해 다른 것을알아 볼 수도 있다.

 

성경은 지옥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베드로후서 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지옥은 어두움뿐이다.

 

요한계시록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불과 유황으로 타는 곳이다.(불도 엄청난 온도로 가열되면 그 고유의 빛이 사라진다고 한다.)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불과 유황뿐아니라 불못이라는 표현도 있다.

 

마가복음 9: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구더기도 죽지 않는...곧 죽음이 없는 곳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통도 영원하다.

 

누가복음 16: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잠언 27:20
스올과 아바돈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지옥에는 목마름이 있으나 물이 없고 수요는 있으나 공급이 없는 곳이다.(스올과 아바돈은 지옥을 지칭)

 

욥기 7:9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스올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윤회도 연옥도 없다. 그곳은 다시 나올 수가 없는 곳이다. 

 

마태복음 13: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곳은 오직 슬픔과 후회뿐이다.

 

 

 

 

 

빛이 있어야 불쌍한 중생들도 알아보고 어깨라도 두드려 줄 것 아닌가...

사방은 유황불이고 죽음도 끝도 없는 고통중에서 영원히 슬피 울며 버려지는 마당에...

누구를 위로 할 수가 있는가..

그곳에는 더이상 용서함도 구제함도 없고 아무 희망도 없는 곳이다.

고통과 환란중에 누군가가 위로한들 그 위로가 위로가 될 것인가...

위로란 실낱같은 희망이 존재할 때에 존재 할 수 있는 단어이다.

지옥에 이미 들어간 자를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그 모든 것을 피하는 것이 오직 그가 하신 사실을 알고 듣고 깨닫고 믿는 것이라면..

돈도, 봉사도, 수고도, 행위도 아무것도 필요 없다면..

온전히 받고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면...

 

지금 이 은혜의 시대보다 행복한 시대는 없다.

 

 

 

에베소서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버림받은 중생을 헤아리는 마음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그것도 다 이 땅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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