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굼뱅이 형
- 옆으로 자는 사람
- 몸을 오그라 뜨리는 경우는 위와 신경이 약한사람이다.
또한 자질구레하게 신경을 많이 쓰며 장기가 모여 순환에 악영향을 준다.
그러나 수면신경염이 걸릴 수있다.
② 대한독립만세형
어린아이같은 경우 많이 취하는 자세이다.
또한 화를 내지 않은 무골호인 형이 이 자세를 많이 취한다. 이것은 다른 잠자리형보다 아주 좋은 형태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기관지가 약할 수있기 때문에 조심
해야 하며 스트레스 안받도록 해야한다.
③ 두더쥐형
뒤집어 쓰는 사람은 태양이 빛이 밝으면 못자는 사람. 음기가 강한 사람이다.
소미하게 되고 신경이 예민하고 약한 형이다.
④ 나홀로 형
왼쪽과 오른쪽중에서는 오른쪽이 가장 좋다.
그 이유는 오른쪽으로는 공급량이 (폐와 공기) 좋기 때문에 가장 좋은 건강한
수면법이다. 다리 사이에 엎드려 자는 것은 금물이고 한쪽 다리를 60도 정도
구부리고 쿠션을 끼고 잔다.
오른쪽 누워자는 형은 성실파지만 결단력이 모자라고 공처가가 대부분이고 심장과 혈관계 질환은 조심해야 한다.
다리 세우고 자면 겉치레 신경쓰는 유행파!
웃음이 많은 호감파에 이성과의 스캔들 조심하고 요통이나 간염을 조심해야 된다.
베개를 끌어안고 자는 사람은 지기 싫어하는 집념파이며 냉정한 사람이고 사고나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이 사람은 고독과 우울에 잘 빠지지만 아이디어가
풍부해 성공과 출세를 꿈꾸는 성향이 있다.
특정한 자세나 잠버릇은 자신도 모르는 질환에 대한 신체반응이거나 수면장애의 증세일 수 있는데요 자신의 잠버릇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대수롭게 여길 게 아니라 수면 클리닉을 찾아가 수면장애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자면서 다리를 막 차면 ‘렘수면 행동장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잠을 자고 일어나면 유난히 이부자리가 헝클어져 있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런 사람은 잠을 자면서 옆 사람을 발로 자꾸 차기 때문에 혼자 자는 경우가 많아요 이는 잠을 자면서 다리를 차는 ‘주기성 사지운동증’의 전형적인 증상이예요
주기성 사지운동증은 문자 그대로 주기적으로 사지, 특히 다리를 움직이는 병인데요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시스템 균형이 깨지면 이런 증세를 보여요 이런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심하게 차다가 잠에서 깨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다리를 찬 기억도 없고 왜 잠에서 깨어 났는지를 알지 못해요 깊이 잠들지 못하기 때문에 낮엔 졸리고 피로감을 느끼기도 하죠 주로 나이 든 사람에게 이런 증상이 많이 생기며 유전적인 요소가 있다면 30대에도 나타나요 약물이나 걷기 운동과 같은 행동요법으로 치료 가능한 증상이예요
잠을 자면서 자신도 모르게 팔다리를 움직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옆 사람을 때리거나 차는 사람은 ‘렘수면 행동장애’인지 의심해 봐야 해요 꿈속에 나타나는 행동을 현실에서 그대로 따라하는 증상이예요 꿈을 꾸는 시기인 ‘렘’ 기간에 보통 사람은 근육이 마비되지만 이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의 근육은 살아 있죠
렘수면 장애가 있는 사람은 치매나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5∼7배나 높은데요 주로 50대 이후에 접어들면서 생기는 증상으로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불안증후군엔 종아리 찜질 도움된다고 해요
잠자면서 옆 사람에게 다리를 올리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런 잠버릇을 가진 사람은 쿠션을
다리 사이에 끼우면 편안하게 자는 경우가 많아요 다리가 불편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하지불안증후군이예요
이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다리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
△옥죄거나 잡아당기는 느낌이 있어 다리를 안전부절못해요
대개 50대 이후에 나타나는 증상이예요 유전성이 있으면 가족 모두 이런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죠 역시 약물로 치료할 수 있어요 더운 물이나 수건으로 종아리를 찜질하는 것도 도움이 되요
어린이 수면장애는 15세 넘으면 사라져요
어린이가 갑자기 잠에서 깨 두리번거린다면 꿈을 꾸지 않는 수면인 ‘노렘 수면장애’예요 아이의 뇌신경 발달이 덜돼서 일어나는 증상으로 신경이 성숙하면 대개 좋아지며 15세 이후엔 거의 사라져요 고함을 지르거나 대화하듯이 잠꼬대를 하는 경우도 있죠 심하면 몽유병과 같은 증상을 보여 잠에서 깨어나 걸어 다니기도 해요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잠을 못 자면 더 설치기도 하는 증세를 보이는데 부모가 아이에게 잠을
제때 안 재우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하면 증세가 더욱 심해 질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아이를 나무라지 말고 다시 잠에 들 수 있도록 다독거려 줘야 하죠
바로 눕는 게 불편하면 허리디스크 의심
옆으로 누워야 편안한 사람은 허리를 생각해서라도 하루빨리 바르게 자는 자세를 가지도록 노력해야 해요 만일 똑바로 누울 때 허리에 뻐근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척추측만증이나 허리 디스크를 의심해 봐야 하죠
똑바로 누웠을 때 허리 통증이 있다가도 무릎을 오므리거나 무릎 밑에 베개를 받쳤을 때
통증이 없어지면 허리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또 옆으로 누워 잘 때 코를 심하게 골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 봐야 해요 똑바로 자면 혀가 뒤로 떨어지면서 기도를 좁히게 돼 코를 골게 되는데 옆으로 누우면 혀가 기도를 덜 막아 증상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특히 낮에 유난히 피곤하고 졸립다고 느끼면 수면무호흡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 심장질환 뇌중풍(뇌졸중) 위험을 유발하므로 수면클리닉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올바른 수면법
▽베개 높이는 비교적 낮은 베개를 베어 목이 가슴 쪽으로 꺾이지 않는 정도가 좋아요
보통 체격의 남성은 4∼6cm, 여성은 3∼4cm의 높이가 적당하죠 목이 많이 꺾이면 기도가 좁아지고 목 뒤 근육이 늘어나면서 굳어져 통증이 올 수 있어요 베개는 머리부터 어깨까지 닿을 수 있도록 넓은 것이 좋죠
▽침대 선택은 골다공증, 척추 압박 골절 등으로 허리가 아픈 사람은 허리 부위 고정효과가 있는 딱딱한 침대가 좋아요 젊은 사람이 갑자기 허리 통증을 느낀다면 완충 효과가 있는 푹신한 침대가 효과적이예요
▽수면에 효과적인 음식은 우유나 치즈 등 세로토닌이 많이 들어 있는 단백질 음식을 포함해
신선한 야채나 과일류를 섭취하는게 좋아요
생활습관이 다른 만큼 잠버릇도 각각 다르지요~
잠버릇은 무의식 중에 나타나는 건강상 주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해요~
## 베개를 껴안거나 이불을 돌돌 말고 자는 케이스 ,,
무릎 사이에 베개나 이불을 끼워 넣고 자야 잠이 잘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하지 초조증이나 불리불안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초조증'이란 수면 도중 자신도 모르게 다리 근육이 일정 리듬으로 떨리면서 발을 움찔거리는 것입니다. 이는 수면 장애의 일종으로 숙면을 방해하고 낮에 심한 피로감을 불러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그 밖에 철분 결핍이나 갑상선 기능 이상, 심한 스트레스, 신장 기능 이상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낮에는 멀쩡하다가 밤만 되면 기침을 해댈때,,
천식이나 심장 기능의 이상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잠들기 직전이나 새벽녘에 기침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밤은 낮보다 체내 이산화탄소가 많이 쌓이는 경향이 있는데, 수면 중에는 하품 등으로 산소를 보충할 수도 없기 때문에 호흡기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마련입니다.
## 자다가 자주 깹니다,,
폐질환 등이 있으면 숨이 답답해지면서 심리적인 압박감이 자주 찾아옵니다. 따라서 수면 내내 얕은 잠을 자게 되며 자주 깹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경우 많게는 30번 정도 잠에서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새벽녘에 배가 아파서 잠을 깬다면 십이지장 궤양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자는 동안 위산이 많이 분비되어 명치 끝이 아프거나 쓰리고 답답하고 꼬인 듯한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새벽에 장벽이 패어 궤양이 생긴 곳에 위산이 닿으면 극심한 통증이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깨어나게 됩니다.
## 이를 심하게 가는 케이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아주 심할 때 이를 가는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외 비염이나 천식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염이 있으면 잘 때 입 안이 가려운 증상이 수반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이를 갈기도 합니다.
## 코를 심하게 고는 케이스,,
코에 염증이 있거나 비만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먼저 코의 점막이 충혈되었거나 염증이 있으면 공기가 드나드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코골음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때 방안이 너무 건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살이 쪄도 코의 점막이 비대해져 숨 쉬는 통로가 좁아져 코로 숨을 쉴 때마다 코를 골게 됩니다. 또한 비만인 경우 목젖 부위의 살이 늘어져 기도를 덮어 코골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자면서 침을 흘려요,,
인후나 식도 기능 이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에게 많이 발견되는데, 침을 잘 삼키지 못하기 때문에 침이 목에 걸려 기침을 심하게 하기도 합니다.
## 아이의 잠꼬대가 심해요,,
야경증(아이들이 잠자다가 깜짝깜짝 놀라는 것)이 심하면 간질이 의심됩니다. 특히 어린이가 잠꼬대를 심하게 하면서 맥박이 증가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동공이 확대되는 증상을 보인다면 야경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낮 시간의 피로나 심한 스트레스, 열병, 수면 부족 등이 원인인 경우입니다. 따라서 이런 원인들만 제거하면 잠꼬대 증상은 쉽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 잘때, 속옷까지 거추장 스럽다고 느낀다
이런 증상의 주요 원인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꼽을 수 있습니다. 잘 때는 누구나 약간의 땀을 흘리게 되는데, 알레르기성 피부인 사람은 땀을 바로 씻어내지 않으면 노폐물이 땀구멍을 막아 버려서 갑갑증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건조하거나 습기가 많고 고온의 환경에서는 이런 증상이 더욱 심해집니다. 따라서 건조하기 쉬운 겨울철에는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 습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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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by. 박달나무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