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구이집에서 시작된 모임
그러나 너무 적게 나온 조개에 실망한 우리는
이가게 매상을 더 올려줄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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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미의 식성을 이가게는 당해낼 수가 없기도 하였다.
따라서 우리의 선택은 오래간만에 삼거리포차!
오징어회에 김치찌개에 계란말이 그리고 알탕까지.
샤워하고 나온 정미를 안주삼아
신나게 먹다가 3차를 가게 되었는데
3차는 상하이객잔을 가게 되었고
멋있는 술병때문에 35도짜리 술을 시켰다.
이네들은 멀쩡했으나..
태형군은
스스로 만든 폭탄주 두잔을
스스로 마시고
서서히 스러져 갔다.
힘들었을꺼야 태형군.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