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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미처..
At the 월미공원.
추억이 생각나 다시 가봤던 어느 고궁 뒷담길엔..
왜 그땐 못 봤던 것일까요?..
작은 뒷 길에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땐 도대체 얼마나 행복했길래..
이토록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것도 몰랐을까요?...
하긴..
그때 얼마나 행복한지도 모른 채
마냥 그대에게 응석부리던 내가..
다른 세상을 볼 눈은 없었습니다.
내 작은 두 눈은 그대를 담기에도
원망스럽도록 모자랐으니까요..
쟈 스 민 홀 릭
그댄 내게 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