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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say

심진성 |2008.09.25 11:16
조회 89 |추천 0

핸드폰에 저장된 니 이름을 지우고

지갑에서 우리 사진 빼내고

하루종일 울리지 않는 핸드폰 바라보고

슬픈 노래가 괜히 좋아지고

하루에 있었던 일을 들어줄 사람이 없고

 

자꾸 내가 못되게 했던것만 기억나고

그래서 미안하고

우리 못해본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애써 지우고

하루에도 몇번씩 니 생각에 울컥하면 마른침을 삼키고

쉽게 잠들수 없고

멍하게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뭐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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