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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2008.9.25] "영애씨" 고세원, "록키 호러쇼"캐스팅…홍록기와 한무대

임미란 |2008.09.26 03:59
조회 593 |추천 0
'영애씨' 고세원, '록키 호러쇼'캐스팅…홍록기와 한무대2008-09-25 20:05:22                                             msn 전송 모바일 전송[마이데일리 = 안효은 기자]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완소남 고세원이 뮤지컬 '록키 호러쇼'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러브 인 카푸치노' '벽을 뚫는 남자'에 이어 세 번재 뮤지컬 도전인 고세원은 극중 평범하고 순진한 청년 쟈넷의 약혼자인 브래드 역을 맡아 2005년 공연 이후 3년 만에 '록키 호러쇼'로 돌아온 홍록기와 한 무대에 선다.

매일 8시간의 연습시간을 소화해 내며 브래드 역에 몰입중인 고세원은 "'록키 호러쇼'는 종전 출연 작품보다 파격적인 소재와 독특한 의상, 강한 비트의 음악이 어우러져 있어 꼭 해보고 싶었다"며 "빨리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록키 호러쇼'는 고교 은사 스캇 박사를 찾아 여행을 떠난 쟈넷과 브래드가 우연한 사고로 외딴 저택에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주류 문화에 저항하는 반(反)문화와 컬트 문화를 대표하는 뮤지컬로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록키 호러쇼'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학로 드림씨어터 S.H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록키 호러쇼'에 출연하는 고세원. 사진=엑스타운 엔터테인먼트]

안효은 기자 pando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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