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부쩍 자신들의 고장의 특성이나 도시의 특성을 살린 festival이 많이 열리고있어요.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에 가을에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수많은 곳에서 열리지요.
수확의 계절은 농부님들에게만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것이 아니라
문화를 즐길줄 아는 대한민국의 남녀노소의 어깨를 들썩이게 합니다
직접발로 뛰고 만들어가는 축제는
참여하는 이나 준비하는 이나 새로운 경험이며
소통의 장이요, 대화의 창인듯 보입니다..
오늘은 헤이리에서 열리고 있는
판 페스티발에 대해서 한소절 남기고 소개하고자합니다.
일단 헤이리는 어떤 곳이지요?
라고 질문하는 이가 분명있을것 같습니다.
-헤이리는 다양한 문화장르가 한 공간에서 소통하는 문화예술마을을 말합니다.
안동하회마을처럼 작은 마을을 인위적으로 만든거라고 할 수 있어요.
1994년부터 구상, 1997년 발족된 헤이리는 15만평에 작가, 미술인, 영화인, 건축가, 음악가 등 370여명의 예술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등 문화예술공간을 짓고 있습니다. 파주에 위치해 있고
젊은이들 사이에 사진을 찍으러 많이들 모이는 장소이기도합니다.
헤이리의 소개는 어기에서 접기로 하고 지난 2008년 9월 20일(토) 부터 시작된
헤이리 판 페스티벌 첫날의 정경과 함께 도대체 무얼하는 잔치마당인지
눈요기해보도록 하지요.
호호
상설 큐브에 설치된 전시장에서는 주말 마다 헤이리에 현존하는 작가및 외부 작가들
여러 형태의 예술가들이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이곳은 전체 10개의 큐브중 작업실이라는 큐브인데요
직접 스카프나 손수건을 천연염색을 진행하여 경험해보는 시간이 제공되었어요
쪽빛이라는 색을 이때 처음보았는데 이날 선생님께서는 직접 집앞에 기르는 쪽을 따오셔서
워크샵을 진행하셨답니다.
아래는 도자기 , 워크샵 진행하셨던 선생님의 작품들
이외에도 <점집>이라는 큐브에는
건축가 문훈 님이 건축점을 봐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제법 점집분위기도나고..어찌보면 무당벌레 같기도하고...
비도 왔는데 제법 늦은 시간까지 저렇게 앉으셔서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복채는.. 990원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이곳은<식물원>큐브
-헤이리의 선인장 식물원 고막원과 도예작가 성미경이 만들어내는 식물원은 단순한 감상대상으로써의 식물원을 넘어서 사이사이의 공간에 새로운 상상력을 투사하는 새로운 개념의 식물원이다. 이미지들에 둘러 쌓여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연환경조차 이미지문화의 단편이 되는 것에 조용한 경고를 하고 있는 이 식물원은 우리에게 잊혀진 것, 버려진 것에 새로운 생명과 희망을 결합 시킴으로써 부조화 속의 조화를 경이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판페스티벌 홈페이지 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_*
알록달록 아름답죠? 식물이 예술로 승화되는 순간이랄까^^
이번 가을은 직접 수많은 페스티벌에 참여해보고 잠시 잠깐의 휴식을 만끽하면서
보내는건 어떨까요?^^
이외에도 무중력소년,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봄로야 밴드등의 거리 공연도 있으니 시간
꼭꼭 적어두시고^^!!
▶ 장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예술마을 헤이리
▶ 참여작가: 전시 10개 팀, 야외 무대 공연 6개팀, 거리 공연 15개팀
더 자세한 사항은 꼭 헤이리 판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참고하셔서 좋은 볼거리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길바래요. 히힛
지금까지 봄 특파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