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M RIZING"이라는 본인이 설립한 레이블 명칭을 앨범타이틀로 하며,새로운 도약이라는 강한 음악적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전체적인 곡의 느낌도 지난 3장의 앨범들에 비해 보다 더 대중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가득하다. 본인의 작품들로 이루어졌던 지난 앨범에 비해 외부 작품자와의 공동 작품이 많다는 점도 변화된 모습 중 하나이다 현재는 작곡가로 더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전 듀서 멤버 이현도씨, 가수 태양등을 프로듀서했던 용감한 형제, 비 원더걸스등의 음악을 만들어 낸 전JYP의 프로듀서 권태은씨와 "Last First Kiss, One Last Cry"의 작곡가인 장준호씨가 함께한 "The Play Dog" 등이 참여한 수록곡들은 그들의 명성에 걸맞게 M이민우의 가사와 어루어져 안정되고 새련된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3장의 앨범들이 각각 새로운 음악의 시도의 장이였다면, 이번 앨범은 지난 3장앨범에서의 음악적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한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다.
남자를 믿지마 (Feat. BigTone)
용감한 형제 작사 / 용감한 형제 작곡 / 용감한 형제, 코끼리 왕국 편곡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현대적인 감각의 사운드를 추구하려는 M이민우의 변신이 엿보이는 곡이다. 세계대중문화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현재 가장 유행하는 트랜디한 사우스 장르의 music으로서 강렬한 synth 사운드와 둔탁한 kick이 듣는이로 하여금 한층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오래된 연인사이에서 느끼는 남자의 갈등을 담아낸곡으로 새로운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옛사랑을 버리지 못하는 나쁜 남자의 심리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있다. 이민우의 감성이 잘 묻어나 한국식 사우스 Music으로 재탄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