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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소설 Is..MoRy.. #3 고백

박세훈 |2008.09.28 11:28
조회 178 |추천 0

방학이 왔다. 겨울방학.

어느덧, 시간이 지났고, 방학이 된, 나는 학원에서 2박3일로 여행을 간다고하여

기분이뜰떠, 그날만을 기다렸고, 그시간이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다.

그날저녁....

 

   나 : 야, 이거사자.

정태운 : 차라리 이게났다.

   나 : 아니지, 이게 훨씬 낳지.

이수진 : 아니거든요. 이게 낳다니깐

정태운 : 아냐, 이것들이...

황지현 : 난 이게 좋은데

   나 : 그치.. 이게 훨씬낳지..

 

시간이 가는줄모르고, 우리는 마트에서 여행에서 놀 아이템을 고르고있었다.

그때, 마침 학원에 같이 다니는형이 와서는, 수진이를 불렀고, 같이 갔다.

이수진 : 오빠. 왜요?

김영훈 : 실은, 나 너에게 할말있는데.

이수진 : ?

김영훈 : 나 너가 좋아서, 밤새 잠도 못자고, 너가 너무 보고싶었어

이수진 : ......

김영훈 : 그래서말인데, 나랑 사귀지 않을래?

이수진 : 그게요...

김영훈 : 지금대답하라는건 아니야, 이번여행에서 내가 어떤남자인지 보여주고싶은데

이수진 : 그러세요....

김영훈 : 그럼 내일 나랑 같이 앉아주라~

이수진 : 음...

김영훈 : 제발....

이수진 : 알았어요;;

다음날, 아침8시 나는 준비를 마치고, 태운이랑 함께 학원버스에 올랐다.

선생님 : 왜이제온거야?

   나 : 태운이가 늦잠자서요; 죄송합니다.

정태운 : 니가 늦잠잤자나..

   나 : ㅋㅋㅋㅋ

선생님 : 저녀석은 변한게 없어.

신나는 음악소리와함께 H.O.T의 행복이 틀어지고, 같이 즐겁게 부르면서 여행지로 떠났다.

앞자리에 앉아있는, 수진이는 형하고 마치 즐거워보였고, 나는 자꾸 그쪽으로 관심이 갔다.

우리가 갈, 캠프장에 도착하고, 나는 태운이와 함께 방에 올라가 짐을 풀고,

바로 밖으로 달려나가 시끄럽게 떠들고 놀았다.

창문에서 누군가 우리를 불렀다.

김영훈 : 야~

   나 : 왜요?

김영훈 : 일루와바

   나 : 왜요?

김영훈 : 저기 강에, 얼음낚시한데, 구경가자

   나 : 그래요? 빨리가봐요!!

낚시터로 우린 자리를 옮겼고, 거기서 아저씨들이 낚시하는 모습을 보곤, 우리도 해보자고

슈퍼에 갔다, 슈퍼에는 각종 낚시용품이 있었고, 우리도 실낚시를 할려고, 실을 산후,

낚시터에 계신 아저씨에게 어떻해 하는지 물어보고, 조금한 얼음구멍을 낸후

낚시를 시작하였다.

낚시를 시작한지 얼마쯤 되었을까, 수진이가 왔고, 영훈이형이랑 자리를 비었다.

난, 궁금했지만 낚시가 더욱더 즐거웠다.

그리고 3시간정도. 낚시를 하다 추워서 우리는 그냥 낚시를 그만두고 숙소로 향했다.

숙소앞에는 엠블런스와 함께 수진이가 누워있었고,

영훈이형이 울고있었다.

우린 다가가 영훈이형에게 물어봤다.

   나 : 형 왜울어요!

김영훈 : 수진이가, 산에 올라가다가 밟을 잘못 딛고, 굴러떨어졌어 ㅜㅜ

   나 : 아! 정말 형은 왜 산에 데리고 간거에요

김영훈 : 좋은경치를 보여줄려고 하다가..

   나 : .....

 나는 수진이 옆에 다가가 막 두들겼다

   나 : 야 일어나봐!!

              야!!!!!!

꿈쩍도 하지않는 수진이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이었다.

옆에 있는 지현이도, 태운이도 슬픈표정이었고

우리는 그날밤에 병원에가서 수진이옆에서 보살피고있었다.

영훈이형이 지현이를 불러내더니, 지현이와 함께 나갔고,

나는 배가 아파서 장실로 가다 우연히 둘이서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김영훈 : 오빠가 실은. 너랑 놀고싶어서, 여기 놀러왔었는데...

황지현 : 아~

김영훈 : 근데, 수진이가 이렇게되어서 너 참 마니 힘들지?

황지현 : 아니에요

김영훈 : 요기앞에 오뎅먹으로갈래? 배마니고플텐데..

황지현 : 아니에요. 친구들있는데..

김영훈 : 먹고, 사다주면 좋아하지않을까?

황지현 : 그럴까요?

김영훈 : 그래. 가자.

나는, 영훈이형이 지현이를 좋아한다고생각하고, 그냥 장실로 향했고

1시간...2시간...이 지났는데도 지현이가 오지않아서,

밖으로 나갈려고하는참에 수진이가 깨어났다.

   나 : 수진아 일어났어?

정태운 : 정신좀 차려봐! 괜찮아?

이수진 : 응. 조금 어지럽네

              지현이는?

   나 : ㅋㅋㅋ 그게.... ㅋㅋㅋ

정태운 : 왜?

   나 : 비밀이다. 말하지마라.

정태운 : ?

   나 : 영훈이형이, 지현이 좋아하나본데.

              데이트하러갔나봐

이수진 : ?!

   나 : 근데, 2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안오네.

이수진 : 어디갔는데... 어디갔어?

   나 : 왜? 질투나?

이수진 : 그게 아니고.. 어디갔는데...

   나 : ?

정태운 : 애가 왜이러너? 진정하고

이수진 : 그오빠!! 나쁜사람이다!

   나 : ?

이수진 : 나 산책시켜준다고 산에 같이 올라갔는데,

              그오빠가 자꾸 뽀뽀하자고해서, 거절하다가 나 떨어진것같애

   나 : ?!

정태운 : 어디갔는데?

   나 : 오뎅먹으로간다고했는데...

정태운 : 내가 나가볼께

   나 : 같이가자

정태운 : 너는 여기서 수진이랑 같이 있어라

그리고, 얼마쯤 시간이 지났을까... 온통 비에젖은 태운이가 지현이를 데리고 들어왔고

지현이는 위에옷이 찢겨져있었고, 계속 울었다.

그리고 뒤따라 형이 들어왔고, 녹초가 된상태였다.

나는 태운이에게 어떻해 된일이냐고 물었고, 세명다 아무소리없었다.

그리고 얼마후 경찰관이 와서는 태운이를 잡아갔다.

   나 : 무슨일이신데요. 왜 태운이를 잡아가는데요.

경찰관 : 이녀석이. 저학생을 때리고있는거, 우리가 봤단다.

   나 : 아니에요 이녀석은 잘못없어요

나의 말도 무시한체, 경찰관은 태운이를 데리고 복도를 지나서 결국 병원현관까지 데리고갔다.

그리고 어디서가 들려오는 비명소리...

이수진 : 싫어~~~~~~~~~~~~~~~

나와 경찰관은 후다닥 다시 병실로 뛰어갔는데..

병실에는 그형이 수진이의 옷을 벗기고있었다.

경찰관은 그형을 붙잡고, 그때 나는 눈이 돌아가. 그형에게 다가가 막 때렸다.

경찰관이 날 말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수진이는 이미 정신을 놓은아이처럼 벌벌 떨고있었고

지현이는 바닥에 넘어져서, 정신을 잃었다.

급히 찾아온 수진이 어머니는 그형의 부모님과 같이 파출소로 가셨고

수진이아버지는 수진이를 데리고 집으로향하셨고

태운이부모님이 태운이랑같이 사건조사를 하기위해서, 파출소로 향했다.

나는 남아있는, 지현이를 부축여 선생님과 같이 숙소를 향했고

선생님은 우리를 방안에 앉혀놓고, 라면을 끊여주셨다.

황지현 : 세훈아 ㅜㅜ

   나 : 울지마.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황지현 : 오빠가.. 글쎄.. 오뎅사준다고 따라갔는데. 오뎅먹고 앞에 공연한다고 보러가제

                그래서 따라갔는데, 골목길에서 갑자기 날 안더니, 뽀뽀하자고 그랬어 ㅜㅜ

   나 : 그래서!! 그래서 어떻해 됐는데..

황지현 : 싫다고, 그랬는데. 막때렸어. 그래서 도망가다가 태운이 만나서

나는 지현이의 이야기를 듣고, 지현이를 데리고 선생님에게 말해서 차를 타고

파출소로 향했다.

근데. 어떻게 된일인가?

잘못한 형은 차를 타고 집으로갔고, 태운이부모님은 그형부모님한테 사과하고있었다.

나는 가서 경찰관아저씨에게 말했지만. 어떻게 되었는지. 내말은 믿어주지않고

태운이 잘못만 따졌고, 수진이의 사고도 단지 발을 잘못딛어서 다친걸로 결말을 내었다.

나는 화가났고, 경찰관아저씨에게 막 욕을 했다.

   나 : 당신이 그리고도 경찰이야?

경찰관 : 이놈이 머라는거야

   나 : 경찰이 이래도돼? 아저씨 뇌물먹었지?

경찰관 : 이어린놈이 못할말이 없네

   나 : 나 절때 가만히 있지 않을꺼야

경찰관 : 가만히 안있으면, 어쩔려고, 엄마한테 일러라 일러!!

 나는 화가나서, 집으로 전화했고, 아버지를 불렀다.

30분이 지난뒤, 아버지가 왔고, 아버지는 다짜고짜 경찰관에게 욕을 해댔다.

경찰관이 아버지에게 수갑을 체우자, 뒤에 따라온 아저씨와서는 경찰의 뺨을 때렸다.

아버지친구 : 머하는짓이야

경찰관 : 이양반이 술을 먹었나. 김순경 저사람도 수갑체워

아버지친구 : 이것들이 미쳤나

아버지 : 머하는짓이야,

그때, 사이렌소리와함께 경찰관들이 들어왔고, 거긴 높은사람도있었다.

경찰관들은 그사람을 보고 인사를 했고, 순간 파출소는 분위기가 죽었다.

경찰청장 : 지금 머하는겐가, 어서 수갑을 풀어주지 못하겠는가

경찰관 : 이사람들이, 갑자기 찾아와서는 저에게 욕설과 폭행을 하길래 수갑을 체웠습니다.

   나 : 아니에요. 경찰아저씨가 제친구잘못도 안했는데. 제친구 잘못이라고하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지도 않았어요

경찰관 : 이아이의 부모님이 되시나본데, 정말 가정교육이 안됐군요

아버지는 화가난후, 경찰관을 때렸고, 경찰청장님이 아버지를 말리고 좀처럼 사건이 수습이 되지않은듯싶었다

그때, 수진이의 아버지가 들어오셨고, 경찰관, 아버지, 청장님. 등 어른분들이 밖으로 나가서 야기를 했다

그리고 얼마쯤 지났을까, 들어와서는 오히려 그형의 아비지를 수갑을 체우시고,

태운이의 부모님에게 타이르셨다.

이제 사건의 내용이 전달된거이었다.

아버지는 나에게 와서 잠시 나가있으라고하셨고

나는 지현이와 태운이와 함꼐 나와있었다.

시간이 흘렀을까... 그형이 다시 와서는 수갑을 차고, 경찰서로 향했고

나는 아버지에게 사건의 결말을 듣었다.

그형의 아버지는 경찰서장이셨고, 경찰관은 아버지의 서장에 말만 믿고, 사건을 처리한것이었다.

경찰관은 나에게 와서 미안하다고했지만, 나는 내말을들어주지도않은 경찰이 참 미웠다.

그렇게 우리는 파출소를 나와 수진이집으로 향했고, 수진이와 야기를 하는중, 집안에 울려퍼지는 비명소리...

태운이의 비명소리와함께 나는 수진이와 거실로 향했는데...

거실에는 한장의 편지와 함께, 지현이가 떠있었다... 목에 밧줄을 맨체.....

그한장의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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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나, 너랑 있어서 참 좋았는데..

나 정말 살기싫어...

내가 내스스로 견디지 못할꺼같애

너희들에게 참 고마웠는데...

그오빠랑 한짓때문에. 나 너보기가 참 부끄럽더라.

너랑 같이오래있고싶었는데...

너한테 정말사랑한다고 너얼굴 매일보고싶다고 고백하고싶었는데..

이런걸 알고있는 너에게 내마음고백하기가 힘들었어

나.. 담에 꼭태어나면, 너의 신부가 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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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와함께. 우리는 지현이를 떠나보내야만했다.

지현이의 편지와 함께, 우리는 장례식장으로 옮겼고. 그사건이 우리에게 큰 아픔을 남겼다.

우리는 지현이와의 이별을 보내고, 조용히 장례식장을 빠져나갔고

방학이 끝난후, 태운이는 전학을 갔다.

나와 수진이는 6학년이 되었고.

시간이 흘러, 초등학교졸업...

중학교졸업.....

그리고....고등학교...

고등학생이 된 나는... 수진이와 같은 반이 되었고,

같은반에서 또 짝지가 되었다.

지현이의 일을 잊은체, 우리는 서로에게 감정이 생기고 있는도중..

교실문이 열리고.... 그녀석이... 들어왔다........

선생님 : 모두 인사해라 오늘전학왔는데, 앞으로 잘지내고

                이름이 머라고했지... 나와서 인사해라

??? : 안녕.. 반갑다.

             앞으로 잘부탁해

              나는 황지현 이라고해!!!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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