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 [double gore]
1. 도플갱어란??
사전적 의미의 도플갱어......
같은 공간과 시간에서 자신과 똑같은 대상(환영)을 보는 현상.
독일어로,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우리말로는 '분신·생령·분신복제' 등 여러 용어로 쓰이지만,
자신과 똑같은 환영을 본다는 뜻에서는 차이가 없다.
예부터 분신·환영과 관련된 이야기는 독일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데,
지역에 따라서 상징이나 의미가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죽음과 관련된 것이 많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거나 자신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할 경우에 생기는 일종의 정신질환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일반적으로 같은 공간과 시간에서 나타나며, 자신의 실제 성격과 반대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평소 자신이 바라던 이상형 혹은 그 반대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정상적인 사람도 지나치게 자아도취가 심할 경우 스스로 그러한 환영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
무협소설을 자주 읽는 사람이 날아다니면서 검을 휘두르는 자신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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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질문들.....
( Q & A )
난 솔직히 신을 믿지 않는다...
신이 있다면.. 귀신이나 악마같은 것도 있는 거고,
그렇게 된다면 전생같은 것도 믿어야 하는 거고...
주위의 우연하고 기이한 현상들에 모두 의미를 두어야하기 때문에
난 신이란 것을 부정함으로써 그런 것들에 의미를 두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요즘 기이한 일들이 자주 벌어지고...
악마란 게 차츰 믿을만 한 것으로 생각되면서
악마라고 알려져 있는 도플갱어의 존재가 의심스럽다.
Q. 도플갱어의 존재는... 확실할까??
A.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봤다....
여기저기서 도플갱어 실존의 증거들을 말한다.
가장 정확한 증거는 TV...
ㅡㅁㅡ 난 이런 것들은 신경쓰지 않고 내가 생각하는 바에 대해서만 논하련다...
도플갱어 자체가 미신일 수 있다.
하지만... 도플갱어를 정신질환으로 생각한다면...
도플갱어는 실제로 존재한다!!
도플갱어를 악마나 몬스터 정도로 본다면....
도플갱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난 미신따위 믿지 않으니까.... ㅋ
도플갱어는 원래 세 명인데.....
이 세 명의 도플갱어가 모이면 셋 중 한 명은 죽는다는 설이 있다.
Q. 그렇다면 도플갱어는 두 명일까? 세 명일까??
A.
도플갱어가 '두 명이다, 세 명이다'라는 문제를 논하기 위해서는 도플갱어라는 개념 자체가 애매모호하다.
도플갱어를 그저 '나와 닮은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고,
인간이 아닌 몬스터로 특정 인간을 선택하여 그 인간을 죽여 없앤 뒤, 선택한 인간의 모습을 하고 다니는 몬스터라고 볼 수도 있다.
두 의견 모두 ( 이 밖에 다른 의견들도 있지만, 그것들은 조금 진실성이 없어서;;;; )
"같은 모습과 형질을 가진 것"이라는 특정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기 때문에
또한, 이러한 주장이 대부분이므로 도플갱어는 두 명도 세 명도 있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일반적으로는 세 명이라는 설이 더 유력하지만... 그 증거를 못 찾아서.... 난 그냥 두 명!!! ㅋㅋ )
도플갱어...
나와 같지만 다른 사람... ( 몬스터라고 해야하나? )
유전학을 전공한 과학자들은 일란성 쌍둥이를 제외하고는
자신과 똑 닮은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Q. 그럼 도플갱어는 단순히 외모만 닮은 것일까??
A.
도플갱어는 순전히 닮은 사람을 칭하는 말이다.
닮은 사람...
어딘가 확실하면서도 모호한 정의다.
이것도 정신질환을 도플갱어로 정의할 때와
인간의 모습을 한 몬스터로 정의할 때의 의견을 따로 정리할 수 있다.
우선, 정신질환으로서의 도플갱어는....
외모만 같다고 할 수 있다.
정신질환이라는 것은 실제 사람이 가져야 할 개념이랄지,
이성적 판단같은 것이 정상적인 사람보다 떨어지거나,
완전히 다른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정신질환의 도플갱어는...
외모만 같을 뿐, 말투나 행동, 사고 방식까지
숙주인 원래 인간과 완전히 같을 수도
완전히 다를 수도 있다.
두 번째, 인간의 모습을 한 악마.
도플갱어일 때는
외모 뿐만 아니라 말투나 행동, 사고 방식까지 같다.
( 도플갱어를 악마라고 칭한다면....
신을 믿지 않고 증오하는 것은 본 인간과 다를 수 있는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 사고 방식이란.
논제의 답을 유추해 내는 방법을 말한다. )
숙주를 있는 그대로 복사한 후,
숙주를 죽인 뒤에
숙주의 삶을 살기 때문에
악마 도플갱어는 가치관 이외의 모든 것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세상에는 많은 인간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는 나와 유전적으로 같진 않지만,
나와 닮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마치 도플갱어처럼.....
Q. 과연 어느 쪽을 진짜라고 할 수 있을까??
A.
( 이건 내 뒤에서 이 글을 쳐다보고 있던 동생이 건넨 질문이다.
ㅡㅁㅡ 바보같긴....
앞에서 말했지만, 난 신을 믿지 않는다.
신을 믿지 않는다는 말은 곧,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은 믿지 않는다는 말이다.
물론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는 진실한 기독교 신자도 있을 수 있겠고...
악마를 믿는 분도 있겠고.. 나처럼 아무것도 믿지 않는 무신론자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을 적는 것으로서.......
신에 대한 막말을 하더라도, 악마에 대한, 아니 그 어떠한 것에 대한
막말일지라도 그것을 조용히 눈감아 주었으면 한다. )
그럼 내 의견을 말하자면...
닮은 꼴의 두 사람이라면
둘 다 진짜다!
왜냐고?
둘은 유전적으로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으니까...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기 자신이 살아 있음을 증명할 수 있고,
실존한다는 증거가 있는 그저 닮.은.꼴의 사람이라면,
난 둘 다 진짜라고 말 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 물론 내가 보진 않았지만...
경험해 보지도 않았지만.... )
극악무도한 악마 도플갱어가 있다면...
악마 도플갱어와 인간 중 진짜를 구별하라면,
난 둘 다 가짜라고 말할 것이다.
도플갱어가 아닌 진짜 인간은 억울하게 생각하겠지만,
악마에게 선택받은 인간과 악마는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즉, 둘 다 이 세상에서 빠이빠이 해 주셔야 한다는 말씀!!
악마 도플갱어와 그 숙주인 인간은 유전적으로 닮아있기 때운에
어느 쪽이 진짜인지는 절.대.로. 밝힐 수 없다.
그러므로 둘 다 사라져 주셔야 한다는 말씀~
ㅋㅋㅋ
ㄲㄲ
난 지금까지 중에서 이게 가장 궁금했다.
( 뭐... 어차피 나 혼자 질문하고 답하는 거지만.... 그래도... )
Q.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게 될까??
A.
정답은 Yes!!
죽.는.다~ ㅋㅋㅋ
도플갱어의 목적은 인간을 죽이고 자신이 그 인간의 행세를 하는 것!!
당연히 죽을 수 밖에...
ㄲㄲㄲ
난 악마를 믿거나 신을 믿지는 않지만...
( 도플갱어에 대해서는 악마나 몬스터라는 의견에 동참하는 쪽이다.
그러니깐... 이 의견들은 모~두 "도플갱어는 악마다!"라는 전제가 깔린 의견이라는 것이다. )
악마가 내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면 곧 죽게 될 거라는 것 밖에는
말할게 없지 않은가?!
음... 닮은 꼴의 인간이라면....
위험이 닥치지 않을까?
지금까지 살면서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갑작스럽게 내 앞에 나와 닮은 사람을
떡!하니 가져다 앉혀주는 신의 행돈으로 봐서는...
분명! 조만간 위험이 닥치니 조심하라!라는 뜻일 것이다.
아.. 이거 왠지 무서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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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플갱어 관련 도서..

지은이 : 주제 사라마구 ( 김승욱 옮김 )
출판사 : 해냄 ( 네오북 )

지은이 : 로빈 도널드 ( 이현주 옮김 )
출판사 : 신영미디어

지은이 : 게이코 아토리
출판사 : 시공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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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 한 가지 더!!
도플갱어랑 비슷한 의미로 "소울메이트"라는 게 있다는 데요..
태어나 생을 반복하면서 오직 한번,
운명이 맺어준 사람!
그 사람을 영혼의 동반자인 소울메이트 라고 한대요.
'천생연분'이랑 비슷한 뜻인가??
이 소울메이트는 만난다고 죽는다기보다..
환생하고 환생하고.. 그런 모든 생에서 주로 함께하는 사람들인거래요.
하지만 소울메이트도 꼭 좋은 건만은 아니예요.
어떤 소울메이트는 이번 생에선 자신을 죽이는 그런 역할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꼭 소울메이트랑 결혼하는 건 아니예요...
말 그대로 메이트. 각각의 생을 살때 주로 만나는 사람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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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식in의 의견.....
그리고 참고로 도플갱어가 자기말고 1명만 더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사실 명수는 랜덤..; 일거에요;)
원래 인간의 영혼은 반쪽짜린데
같은영혼의 반쪽짜리 영혼끼리 만나면 영혼들이 하나로 합체되려는 성깔이 있기때문에
한쪽의 영혼이 다른 한쪽으로 붙는다고..
(주로 약한쪽의 영혼이 빠져 강한쪽으로 간다네요. 그니까 위에서도 사고가 나서 약하신 분이 돌아가신거죠..)
근데 도플갱어가 2명만 동시에 만나는 사례도 얼마 없는데
3명...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식인 뒤져보셨음 알겠지만 일본의 속담이란 얘기가 있네요.)
ㄲㄲㄲ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하고 즐겨 생각하는 부분이면서,
지금까지 도플갱어에 대해 쓰면서 생각해 본 것과 비슷한 의견이어서 올려봅니다.
믿에 있는 건 다른 블로그에 있는 것을 그대로 퍼 온 겁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고 있는 도플갱어의 모습이랑 닮은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도플갱어(Doppelganger, Double Gore)’란 독일에서 비롯된 전설로 자신과 똑같은 외모의 또 다른 자아를 의미한다.
‘도플갱어(일반적으로 '더블(Double’이라고 칭함)'는 살아 있는 사람의 유령적 분신, 생령, 혹은 대응자
즉, 한 사람의 또 다른 닮은꼴로서, 심리적 자아 또는 실재적인 육체를 가진 분신을 말한다.
정확히 일치하는 외모를 가지고 있으나 당사자가 아니면 알아볼 수 없고 만나게 되면 얼마 못 가 죽게 된다.
독일 민담의 분석에서 처음 사용된 개념이지만 이와 유사한 모티브는 세계 어디서나 발견되고 있다.
스웨덴에서는 ‘vardoger’로 아일랜드와 영국권에서는 ‘fetch’로 나타난다. 우리나라의 이야기 중 ‘옹고집전’에도 발견할 수 있다.
이 도플갱어와 더블이라는 개념은 한 인물 속에 대립하는 양면, 한 인물의 잠재적 측면, 가능적 측면 등의 실제적 혹은 환영적 구현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심리학에서는 도플갱어보다는 더블이라는 용어로 많이 쓰는데 심리학에서의 더블은 인간의 육체에 대한 영적 대응물 혹은 영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것은 보통. 인간의 육신에 깃들어 있지만, 일시적으로 몸을 떠나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보일 수도 있고, 약간의 질량과 물질성을 가진 것으로 믿어진다.
이것은 본인이나 타인이 위기에 처한 경우 이것을 가까운 친지에게 알리기도 하고
어떤 사람의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질 때, 그 사람에 대한 전조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 육신과 영체의 분리는 가사 상태, 무의식 상태, 혹은 수면 상태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믿어진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ka"라는 불리우는 더블이 있어 영혼 저승으로 가 있을 때 무덤에서 육체와 함께 있는다고 믿었다.
"ka"를 위한 특별한 무덤도 있었는데 제사장은 "ka"를 위해 제물을 바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