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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박미옥 |2008.09.30 16:06
조회 190 |추천 1


 

사람도 나무처럼 일 년에 한번씩

죽음 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공지영/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photo Bad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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