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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피부의 관계♡

우세영 |2008.10.01 13:06
조회 988 |추천 7

술은 과연 피부에 해롭기만 할까? 그렇다면 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하지만 이에 앞서 꼭 명심해야 할 점이 있다면

술은 각자 자신의 주량만큼, 적당히 즐기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이다.



 

술은 여드름 피부에 치명적이다?

음주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없애줄 수도 있지만, 육체적으로는 몸을 피로하게 하는 일종의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부신피질에서 생성되는데, 그 과정에서 여드름을 유발하는 안드로겐의 생성이 촉진된다.

차앤박 피부과의 강현아 원장은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음주로 인해 피부가 더욱 악화된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한다.


 

한두 잔의 술은 피부에 좋다?

물론 소량의 알코올은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심장의 부담을 덜어준다.

하지만 소량의 알코올도 피부 손상을 증가시키는 것은 마찬가지.

소량이라도 장기간 알코올을 섭취하면 피부의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술을 마시면 피부가 건조해진다?

지나친 알코올의 섭취는 체내의 수분은 물론 피부의 수분 손실을 증가시킨다.

이로 인해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가 되며, 피부 껍질이 벗겨지는 각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따라서 술자리가 있을 때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술은 잔주름과 기미를 생기게 한다?

술은 간에 부담을 주어 독성 물질의 해독을 늦어지게 한다.

따라서 과음, 폭음을 하면 피부 세포에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는 글루타치온의 합성을 급격하게 감소시켜

잔주름과 기미를 유발한다. 또한 혈액 순환을 방해, 피부의 재생 속도를 늦추어 눈이나 얼굴이 붓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술을 마시기만 하면 얼굴과 몸이 빨개진다?

술은 전신의 모세혈관을 확장시킨다.

약간의 알코올은 피부에 홍조를 띠게 해 건강해 보이도록 하지만 과음을 하면 얼굴과 몸에 붉은 반점과 가는 실핏줄이 생긴다.

알코올 중독자의 경우 모세혈관의 수축 기능이 약화되고 만성적인 혈관의 확장이 지속, 모세혈관 확장증을 경험하기도 한다.

얼굴에 늘어난 실핏줄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피부과에서 색소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효과적이다.



 

술을 마신 다음 날 화장이 더 잘 받는다?

술을 마신 다음 날 화장이 더 잘 받고 피부가 생기있어 보인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피부 온도 상승에 의한 결과이다.

보통의 경우 음주 후에는 피부가 나빠지는 것이 정설이므로 과음하지 않는 것이 피부를 지키는 길임을 명심한다.



 

술을 마시고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잠든다면?

메이크업은 반드시 깨끗하게 지우고 자야 한다.

음주 후에는 피부 온도 또한 일시적으로 올라가면서 모공이 열리게 되는데,

씻지 않고 그대로 잘 경우 피부로 배출되는 알코올 대사산물과 피부 노폐물이 열린 모공에 들어가 트러블을 일으킨다.

클렌징 후 여러 종류의 스킨 케어 제품을 하나하나 바르는 것이 귀찮다면,

진정 기능과 보습 기능이 함께 있는 보습 마스크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적.



 

술을 마신 다음날 아침에는?

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얼굴이 붓기 쉽다. 이대는 얼음물로 세안 마무리를 해서 부기를 빼도록 한다.

또 녹차 티백을 물에 적셔 얼려 두었다 사용해도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

항산화 성분이 많이 함유된 녹차를 마시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술을 마신 다음날 저녁에는?

목욕으로 노폐물을 배출해 준다. 욕조 목욕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뭉쳐 있던 숙취를 확실하게 해소해 주는 방법.

단, 음주 직후에 목욕을 하는 것은 혈압을 높이는 등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술 마신 다음날 하도록 한다.

물의 온도는 38~39℃가 적당하고, 아로마 효과가 있는 장미 오일을 몇 방울 물에 떨어뜨리면 더욱 좋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 시간은 15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 술을 이용한 피부관리


 

맥주 팩

맥주의 원료인 흡에 함유된 여성 호르몬은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하고, 특히 조금만 신경을 써도 벌겋게 일어나는 피부에 좋다.

① 맥주의 탄산 성분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김이 빠진 먹다 남은 맥주를 준비한다.

② 거즈나 미용 솜에 맥주를 적셔 트러블이 일어난 부위에 5분 정도 놓아둔다.

③ 깨끗한 물로 헹군다.

 

적포도주 스케일링

적포도주의 aha 성분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특히 김이 빠지고 향이 날아간 먹다 남은 와인은 피부에 좋은 각종 영양소가 가라앉아 있어 효과가 탁월하다.

① 붉은 와인을 조금 넓은 그릇에 붓고, 세안 후 얼굴에 거즈를 덮는다.

② 화장솜 3개를 겹쳐 와인 그릇에 담갔다가 거즈를 덮은 얼굴 위에 골고루 발라 와인이 피부 속까지 스며들게 한다.

③ 와인 그릇을 냉장고에 넣어둔다.

④ 거즈가 마르면 떼어내고 냉장고에 넣어둔 와인 그릇을 꺼내서 화장솜 3개를 다시 차가운 와인에 적셔 피부 결대로 닦아낸다.

⑤ 미지근한 물로 다섯 번 정도 헹군다.

 

 

 

술 절대 버리지 마세여 술 미용법

술은 아름다운 몸매와 뽀송뽀송한 피부를 갈망하는 여성들의 적이래요.

과음은 다음날 얼굴을 퉁퉁 붓게 만들고 피부를 푸석푸석하게 만드니 말이죠...

하지만 이런 술을 마시지 않고 얼굴에 바르고 씻는다면?

마시는 술에 비해 건강은 물론 피부 미용까지 지켜준다는 술미용법과

피부 미인 연예인들의 술 미용법 엿보기로 해요

 

맥주로 예뻐지기

1. 맥주 목욕


맥주 목욕법은 체온보다 1∼2도 높게 데운 욕탕에 술 720ml 정도를 부어 혼합시킨 후 분위기 있는 음악을 틀어놓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며 목욕을 하면 된다.

술 목욕을 시작하면 얼굴에 좁쌀 같은 것이 솟아나며 놀랄 정도로 때가 많이 나오는데 이것은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체내에 축적된 독소가 나온다는 증거이므로 놀라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2. 맥주 트리트먼트


마시고 남은 맥주는 그냥 버리지 말고 린스제로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샴푸 후 맥주를 바르고 15분 정도 있다가 헹궈낸다.

다시 맥주를 발라 굵은 빗으로 빗으면서 말린다. 맥주는 증발한 뒤 냄새가 나지 않으므로 굳이 샴푸를 하지 않아도 된다.

맥주 트리트먼트는 머릿결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비듬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3. 맥주 팩


맥주의 원료인 홉에 함유된 여성 호르몬은 피부에도 좋은 작용을 한다.

특히 조금만 신경을 써도 벌겋게 일어나는 피부에는 맥주 팩이 특효약.

가제나 미용 솜에 맥주를 적셔 트러블이 일어난 부위에 5분 정도 놔두었다가 깨끗한 물로 헹구면 된다.


4. 맥주 족욕


맥주를 입욕제로 활용해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에 20분 정도 족욕을 하면

매일매일 입욕하는 번거로움도 덜고 전신 목욕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섭씨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맥주를 한 컵 정도 붓고 발을 담그면 5분 정도가 지나면서

서서히 땀이 나고 열이 오르기 시작한다.

이때 나오는 땀에는 노폐물들이 잔뜩 섞여 나오는 것으로 미리 찬 물수건을 준비해 머리에 대고 있으면 더욱 좋다.


5. 맥주 세안


저녁마다 맥주 세안을 해주면 화장품이나 피곤,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피부가 다음날

곧바로 탱탱해짐을 느낄 수 있다.

방법은 먹다 남은 맥주를 세숫물에 약간 섞어 세안을 하는 것.

이때 손바닥으로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려 주면 흡수가 빨라 더욱 효과적이다.

긴장이 풀린 피부에 쌀뜨물로 다시 한 번 세안해 주면 미백효과까지 있어 일석이조다.


포도주로 예뻐지기

1. 포도주 세안


포도주로 세안을 하게 되면 그 안의 주석산이 피부의 각질을 제거해준다고 한다.

꿀과 화이트 와인을 1:1비율로 섞어 냉장고에 7일 정도 보관한 후 사용하면 천연 에센스가 만들어지는데

자기 전에 얼굴에 바르고 자면 된다.

또한 레드와인의 폴리페놀이란 성분은 동물성 지방의 분해를 촉진시켜 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를 방지시켜 주는 작용을 한다. 다이어트와 미용에 일석이조인 셈.



2. 포도주 트리트먼트


계란 노른자와 포도주를 섞으면 헤어 영양제가 탄생한다.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 계란 노른자가 섞인 포도주를 머리에 바르고 20분간 비닐 캡을 쓴 후

따뜻한 물로 깨끗이 헹구어 내면 머리에 윤기가 돈다.


3. 와인 스케일링


와인에 들어있는 AHA 성분은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서

피부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노화 방지의 기능도 있기 때문.

차갑게 보관한 와인을 화장솜에 묻혀서 스킨 로션처럼 얼굴에 바른다.

먼저, 깨끗이 세안을 한 후, 얼굴에 거즈를 덮고 화장솜 3개를 겹쳐 와인이 피부속까지 스며들 수 있도록

거즈 위에 바른다.

거즈가 말라갈 때쯤 얼굴에서 떼어내고 냉장고에 미리 넣어둔 차가워진 와인 그릇을 꺼내어 화장솜을 적시고

꼭 짜낸 후 피부 결대로 닦는다.

너무 끈적거리면 찬물로 한 번 헹군다. 바로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면 된다

청주로 예뻐지기

1. 청주 화장법

청주는 피부에 직접 발라 미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미용 재료로 유명하다.

차갑게 해두었던 청주를 얼굴에 발라 톡톡 두드리면 피부가 팽팽히 조여들고 탄력성이 살아나는 것은 물론 기미,

주름살이 사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밤에는 피부 온도에 가깝게 데운 청주를 얼굴에 바르고 가볍게 두드려 준다.

청주를 이용한 화장수 만들기

청주+꿀 (꿀1 작은술, 같은 양의 따뜻한 물, 청주 1홉) 묵은 각질이 없어지며 피부가 부드럽게 된다.
청주+레몬 (청주 1홉, 레몬1/2개분의 즙)-훌륭한 피부 표백제가 된다.

청주+오일 (청주 1홉, 베이비 오일이나 동백기름 1작은 술)얼굴뿐 아니라 손, 발등에 바르면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청주+파슬리 (파슬리를 적당히 다진 다음 가제로 즙을 내어 청주와 적당히 섞는다)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의 피부 트러블에 효과가 높다.

청주+생강 (생강을 갈아 즙을 내어 청주와 섞는다)생강특유의 냄새가 나므로 바른 후 10분 정도 지나면 찬물로 잘 씻어낸다. 피로해진 피부에 활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

청주+달걀 흰자위 (달걀 1개 분의 거품 낸 흰자위와 청주1홉을 섞는다)취침 전에 말끔히 세안 후 골고루 바른다. 주름살이 많이 생긴 부위에 촉촉히 바르고, 20분 정도 있다가 찬물로 깨끗하게 씻어 낸다.

2. 청주 목욕법


청주 목욕은 모공과 표피의 모세혈관이 넓어져 세정력이 매우 강하게 작용,

모공의 깊숙한 때나 노폐물 등이 쉽게 빠져 나온다.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고 적당한 온도의 목욕물을 받아 놓고 청주를 2리터 정도 섞은 다음 입욕하면 된다.

경제적인 무리가 따른다면 1리터도 좋다.

처음에 얼굴에 좁 같은 것이 솟아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술 목욕의 효과가 나타난다는 신호다. 술목욕으로 인해 배출력이 왕성해져

체내에 축적된 독소가 나오는 증거인 셈이다.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고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일단 청주목욕을 중단하고 그 증세가 사라진 다음에 다시 시작하면 된다.

3. 청주 족탕법


대야에 따뜻한 온수와 청주 한컵(150ml)을 넣는다.

3∼4분간 40∼50회 정도 발바닥과 발가락을 골고루 주물러 준다.

냉수와 온수를 번갈아 20∼30분 정도 한다 .

청주 족탕법은 긴장완화와 수면촉진 그리고 무좀 및 티눈제거 탁월한 효과가 있다.

4. 청주 마사지법


청주가 들어 있는 물로 목욕을 하거나 세안을 할 때 청주 마사지를 병행하면 기미나 주름살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먼저 청주로 세안을 한 다음

청주가 들어 있는 미지근한 물을 손에 듬뿍 담아 기미가 있는 부위를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가볍게 잡고 비튼다.

이 과정을 20∼30회 계속한다. 주름살을 없애는 마사지법은 우선 청주가 섞인 물로 세안을 한다. 청주물에 손을 적신 다음, 집게 손가락을 눈밑의 주름이 있는 부위에 댄다.

주름선을 따라 펴주듯이 눌러 주다가 눈 꼬리 부위에 이르면 힘을 주어 꾹 누른다.

이것을 20-30회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손을 청주물에 적셔 얼굴을 쓰다듬어 준다.



소주로 예뻐지기

1. 소주로 두피 관리
분말형 해초가루 2스푼과 달걀 노른자를 물에 넣고 섞은 다음 손상된 머리에 바른다.

비닐 캡이나 랩을 쓰고 열처리를 하거나 스팀 타월을 이용해도 좋다.

10∼20분이 지나 머리를 깨끗이 감는다. 얇게 썰어 말린 생강 20g 정도에 물 1컵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졸인 다음 먹다 남은 소주를 섞어 두피 마사지를 10분 정도 하는 것도 좋다.

2. 소주 마사지법


레몬 7∼8개를 썰어 소주 1병과 섞어서 밀폐시킨다.

1주일쯤 놔두고 엑기스가 나오면 아침 저녁으로 모공 부분에 발라준다. 모공을 없애는데 효과 만점

 

 

출처 : http://tong.nate.com/sajud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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