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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의 다카포

이선미 |2008.10.01 18:47
조회 102 |추천 0

클래지콰이>의 보컬로 알려진 호란. 고정패널, 진행자, 의 북 칼럼니스트까지 그녀의 이력은 다채롭다. 이력에서 짐작할 수 있듯 그간 책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온 호란은 음악을 탐하듯 책을 탐하는 애서가로서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총 32권의 책들을 호란의 뚜렷하고 거침없는 표현으로 새롭게 읽어냈다.

책뿐만 아니다. 음악을 둘러싼 고민을 고백하는 글은 상품으로서의 ‘호란’과 자기 세계를 가진 뮤지션 ‘호란’ 사이의 갈등이 치열히 드러난다. 물론 음악의 이데아에 가닿고 싶은 욕심 역시 보름달처럼 빵빵하다. '처음으로 되돌아가 Fine가 있는 곳까지 다시 연주한다’는 뜻의 되돌이표, ‘다카포’처럼 호란은 오늘도 책으로 음악으로 회귀한다. 독자들은 독서로 자유를 맛보고 음악으로 그 자유를 표현하는 호란의 내면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다.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좋아하는 책을 읽고,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에 접속하는 뮤지션 호란의 첫 산문집

2008.09.24 호란의 다카포.클래이지 콰이의 호란의 첫 산문집이다.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한 책 리뷰가 써있어서 그녀의 진솔한 생각을 더 알수 있었다.

 

즐거운 인생을 위해 다시 한 번 다카포!
다카포, ‘처음으로 되돌아가 fine가 있는 곳까지 다시 연주한다’는 뜻의 도돌이표. 책의 제목처럼 호란은 오늘도 책으로 음악으로 회귀하며, 자기 삶을 되새김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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