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목포시 중등교장단 선도협 수입쇠고기 사용하지 않겠다 동의서 응답

박기철 |2008.10.02 15:18
조회 51 |추천 1

(목포21 펌) 목포시중등교장단선도협의회에서 수입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동의서에 응답했다.

 

 

 

학교급식에 수입산쇠고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시민단체의 동의서 요구에 반발했던 목포시 일부교장단의 행동과 이를 옹호하는 연합뉴스 기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결국 목포시중등교장협의회가 이에 동의하는 내용을 시국회의에 공문으로 보내왔다.

 

광우병위험미국산쇠고기수입반대 목포시국회의 관계자는 10월1일 '목포시중등교장단 선도협의회' 소속 목포지역 13개 고등학교 교장들이 학교급식에 일체의  수입산 쇠고기사용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며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목포지역은 전남도의회 고송자의원(민주노동당)에 의해 입수된 전남도교육청 자료에 목포지역만 유일하게 수입산쇠고기를 학교급식에 사용해온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민들의 여론이 급속히 악화된 바 있다. 이러한 여론을 의식한듯 교장단은 '광우병파동이후 일체의 수입쇠고기사용을 하지않고 있다'며 이후로도 친환경농.축산물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것이다.

 

 목포시국회의는 광우병감시단을 꾸려 단체 급식을 하고 있는 각급 학교와 병원등을 대상으로 미국산쇠고기를 사용하지않겠다는 서약서를 받고 있으며 그 대상을 점차 넓혀 나갈 예정이다.

 

한편 목포시중등교장단선도협의회에는 목포고등학교, 목포여자고등학교 목포 영흥고등학교 등 목포지역 16개 고등학교가 가입되어 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