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늘 만큼 푸른 아이들...
그들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문득 생각난 노래...
아침햇살에 놀란 아이 눈을 보아요
파란 가을 하늘이 그 눈 속에 있어요
애처로운 듯 노는 아이들의 눈에선
거짓을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거야
카메라를 보더니 갑자기 자동으로 포즈를 취하던 꼬맹이...
어찌나 귀여운지...ㅋ
너무 해맑은 아이들... 풍선을 갖고 놀다가 카메라 앞에서 자리싸움까지 하고....ㅋㅋ 카메라를 들자 자연스럽게 얼음 땡^^
때론 혼자의 시간도 필요하잖아~ 부끄러움을 많이 타던 아이... 한참 기다리다 겨우 한 컷!
알고 보니 넘어졌대요...ㅎ~
순서대로 분수대 앞에서 사진찍기 위해 대기 중...ㅋㅋ
살아있는 저 표정이라니...ㅋ
카메라를 향해 씩씩하게 걸어오던 아이...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
간작하리라던 나의 꿈 어린 꿈이 생각나네
- 하늘색 꿈 - (로커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