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마에 : 그걸 진짜로 믿어?
경고를 세게한거 가지고 그걸..
두루미 : 그럼 선생님은... 경고는 왜 했는데요?
강마에 : (헐....-0-ㆀ)
두루미 : 일개 단원이 귀를 먹건말건
정신을 차리건 말건 상관없는거 아니예요?
선생님 그런거 나몰라라 하시잖아요
강마에 : (무슨말하지 -0-ㆀ 할말이 생각안남...)
다 먹었지?
두루미 : 선생님 아까 나 물에서 안나올때
무슨생각하고 있었어요?
(중략..)
강마에 : (분위기 잡으며) 널.. 다신.... 못보나 했어...
두루미 : (화들짝~!)
강마에 : 너 갖고 장난치는 맛이 솔솔했는데
못할거란 뜻이야... 몰 그렇게 긴장해~
두루미 : 방이 좀 덥죠...(왜 더울까 -.-)
아까부터 왜이러게 땀나지...
강마에 : 샤워 좀 하지???
두루미 : (허걱) 네??? 샤워요??
강마에 : 너 아까 똥물에 빠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