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쇼는 이제 그만! 미국에 타이라 쇼가 있다면 한국에는 '올리브쇼'가 있다. 2034세대 알파걸들의 트렌드와 그녀들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정보들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올리브쇼가 이번에는 거대 가슴으로 남모르게 눈물 흘리는 여성들의 고민과 해결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가슴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고정관념에서부터 거대 유방증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한 치료방법에 이르기까지 가슴에 관한 모든 것을 속속들이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갖는다. 레이저 가슴축소술로 유명한 BeS(비에스)클리닉의 조미자 원장이 자문을 맡았으며, 실제 가슴축소술을 통해 새로운 삶을 준비 중인 김해수(28세, 가명)씨도 같이 참석하여 보다 리얼한 정보를 전달한다.
다음은 방송 중 가슴축소술을 받은 김씨와의 인터뷰 일부 내용
Q) 평소 큰 가슴 때문에 어떤 점이 불편했나?
A) 사이즈가 크다 보니, 속옷을 구하기도 구입하기도 어려웠다. 지나친 무게로 인해 목과 허리에 디스크가 올 정도로 통증이 심했으며, 무엇보다 남자들의 노골적인 시선은 참기 힘들었다.
Q) 평소 가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고 들었는데, 어떤 시도를 했었나?
A) 운동을 하면 빠질 줄 알고 평소 꾸준한 운동을 하고 경락마사지를 했다. 하지만, 주변 살만 빠질 뿐 가슴의 사이즈는 거의 줄어들지 않았다.
Q) 이번에 받은 가슴축소술은 좀 특별한 시술이라고 알고 있다. 어떤 시술을 받았는가?
A) 레이저를 이용한 가슴축소술이다. 고주파와 특수레이저 등을 이용하여 수술 없이 가슴사이즈를 줄이고 탄력까지 UP시키는 시술이라고 알고 있다.
Q) 시술 받을 때의 느낌은?
A) 따뜻한 열로 정성껏 가슴을 마사지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술이 끝난 후에도 가슴에 열에너지가 한동안 남아 있었는데, 그 열기 때문인지 가슴 사이즈가 계속 줄어들고 있구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Q) 시술 후 가장 좋은 점은?
A) 시술을 받고 있는 초기지만, 가슴이 많이 가벼워진 것 같고 실제 탄력도 생긴 것 같다. 무엇보다 가슴축소 마취나 수술 등이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Q)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 가슴은? 예쁜 가슴이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A) 사이즈로 봤을 때는 B컵 정도가 적당할 것 같으며, 탄력 있게 가운데로 모아지는 가슴이 이상적인 가슴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슴이 줄어든다면 무엇보다 입고 싶었던 옷을 마음껏 입고서 당당하게 사회생활을 하고 싶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매주 월∼금요일 밤 11시 '변정수의 올리브쇼'에서 볼 수 있으며, 올리브쇼 홈페이지((www.olivetv.co.kr/oliveshow)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BeS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