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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솔직회견 “영어대사 80% 소화 힘들었어요”

아름라인의원 |2008.10.06 11:10
조회 170 |추천 0







 


영화배우 송혜교가 신작 영화에서의 영어대사 때문에 힘들었다고 솔직하고 털어놨다.

송혜교 솔직회견는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22층 스카이홀에서 열린 영화 (Make Yourself at Home) 갈라 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에 참석해 “영어대사가 80% 정도인데 너무 어려웠다. 연습도 많이 하고 발음도 계속 점검했다”며 곤혹스러웠던 점을 속 시원히 풀어냈다.

이날 영화배우 안성기와 강수연의 사회로 열린 갈라 프리젠테이션 기자회견에는 주연배우 송혜교를 비롯해 연출을 맡은 손수범 감독, 배우 애쉬나 커리, 아노 프리쉬 등이 참석했다. 송혜교는 “를 끝내고 스크립트를 보고 출연한 작품”이라고 한 뒤, “편안한 마음으로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출연했는데, 이 자리까지 오게되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은 미국과 한국 자본이 결합된 작품으로 사진학박사 출신으로 뉴욕대 영화학과를 졸업한 손수범 감독의 장편 데뷔작.

한국계 아메리카인 피터(롭 양 분)는 숙희(송혜교 분)를 아내로 맞이하지만 그녀는 세습 무당의 핏줄을 가진 여자다. 영화에서 송혜교는 무당의 운명을 벗어나려 미국으로 왔지만 질긴 운명을 벗지 못하는 인물로 팜므파탈의 연기를 선보인 송혜교의 열연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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