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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의 사생활?!

오지윤 |2008.10.06 20:15
조회 331 |추천 1

★아직도 모르시는 분 빨리 신고하세요! 이래도. 투데이가 필요합니까?!!★

라는 글을 보신 분이 적잖이 계실겁니다.

 

혹시라도 읽으신분, 그리고 그중에 스크랩기록이 있었는데 스크랩 해가신분,

저에게 원문을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싸이월드 측에서 삭제를 했습니다.

다시 올릴 생각은 없지만, 그건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할것 같아서 말입니다

 

제가 항의한 글의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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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우시나요?!!!!

  회원님께서 [2008.10.06 04:37]에 광장에 게재하신 [★아직도 모르시는 분 빨리 신고하세요! 이래도. 투데이가 필요합니까?!!★]은 사생활침해 게시물로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라고 보내셨는데요.
실명을 거론했다고 해서 사생활 침해 게시물이라고 하기 이전에 그 내용을 읽어는
보셨는지요.

안재환 신애 최진실씨 세사람을 다 욕하고 그러고도 방명록을 열어놓고
안하무인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었고 그 자료 캡쳐는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해할수 있도록 보내주세요.

양해나 사전에 이건 잘못됐다고 먼저 알려주는 일 없이 지워놓고
지웠다고통보하시는게 무척 기분 나빠서 이렇게 흥분한 어조로 보냅니다.

저도 그 사람이 방명록을 닫았거나, 해놓고 후회하는 티라도 냈으면
알아서 모자이크를 했을것입니다.
글을 보셨으면(물론안보셨을 가능성이 크지만요-_-) 아시겠지만
그 사람을 무턱대고 욕하지도 않았고 쌍욕은 찾아봐도 없고,

그럴만한 증거를 대면서 신고하자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루머를 퍼뜨리거나 쌍욕을 퍼붓고 저주글을 남긴것보다
훨씬 양심적이고 차라리 이치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사생활은 철저히 보호해주시고,
연예인은요?그러실거라면 연예인 방명록도 하나하나 다 확인하시면서
욕설 방명록은 지우고 통보쪽지를 보내지 그러셨나요.

그랬으면 이런일이 미연에 방지될수도 있었겠네요.

안그렇습니까?
그 사람은 신고하겠다, 혹은 신고했다고 으름장을 놓는 사람 앞에서도
뻔뻔한 반응을 보였고 그걸 즐긴 사람입니다.

어찌보면, 제가 쓴 글때문에 또 늘어난 투데이를 보고 행복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전. 솔직히.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혹시나 제 글은 읽지 않으셨을까봐 보내는 아까의 캡쳐자료입니다.

이사람이 법의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까?
훗날엔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몰라도.
지금은 질타가 필요하지 않았나요 정녕??????!!!

 

 

아래는 답변의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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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지윤 회원님, 싸이월드 헬프데스크입니다.


싸이월드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광장에 등록한 게시물 삭제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회원님의 문의 내용을 확인하여
담당부서로 정확한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다만, 담당부서 확인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의 정확한 답변이 오면 바로 회원님께 답변드리겠습니다.


 

다른 궁금한 점이나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헬프데스크로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이좋은 사람들 싸이월드 www.cy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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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사이좋은 사람들 입니까?

몇분이나 되실진 모르겠지만, 김*우라는 인간이 단 악플때문에

제가 캡쳐해가며 올린 글을 읽으신 분들께 여쭙니다.

저도 물론 사생활 침해라는말의 개념을 압니다.

 

하지만 어떤 악질범죄가 일어날때, 혹은 연예인 이니셜 보도로 추측기사가 난무할때,

우리는 탄식하면서 말합니다.

 

사생활을 보호 받아야 할 사람은 정녕 보호 받고 있는것인가. 하는 생각이요

 

정작 질타받고 괴로워야 할 사람은 즐기거나 혹은 익명의 보호를 받고 있는데,

피해를 본 사람은 일파만파로 퍼지죠. 사진이든 이름이든.

 

그게 너무 불만스럽고, 특히나 제가 캡쳐했던 김*우 학생은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케이스라서 실명을 올린것이었습니다.

 

 

그럼 제가 대인배 싸이월드 측의 의견대로

사생활을 보호하며 그 글들을 캡쳐해 올리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해주십시오

 

그리고 이번일로 글을 올릴때마다 함께 첨부해서 올리는 제 다른 글입니다.

추천 스크랩 이런거 필요치 않습니다. 그저 공감을 많이 해주시고 의견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냄비근성으로 아고라 청원을 들끓게 하느니, 이런일로 작은 움직임이 있어야

대 기업이 뭔가를 느끼지 않을까 싶어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http://cyplaza.cyworld.com/S26/20081002174219499394

 

 

그리고 아래는 제가 아까 말한 김*우 학생의 경악스러운 악플 퍼레이드 입니다.

 

 

첫번째로,  故 안재환씨 홈피에 남긴 댓글입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아직도 이런 인간이 있나... 너무하네 정말" 하며 정체가 궁금하여 이 사람의

홈피를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경악. 그자체였습니다. 개념없는 학생의 댓글이었으며,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는,

상황판단이 안되는 철딱서니 없는 학생의 글이었습니다.

아실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 학생의 홈피를 방문해서 질책한 네티즌분이 꽤 많은 듯했으니까요.

 

 

 

 

다음은, 누군가 거칠게 그 학생을 비난하자.

학생이 당당히 달았던, 아주 - 재기발랄(?)한 댓글입니다

 

 

싸이월드 측 어떤가요? 이정도면 최상의 사생활 보호를 했습니다 제 딴에. 또 지워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어쨌든 저는 그쪽이 '담당부서'가 확인 하고 나면 다시 메일을 보내주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으니까요.

 

저 학생은 모든 그 악질 댓글이 다 투데이를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거까지만 봐도. 'ㅉㅉ 철없는것..' 하고 그냥 쓴소리 한번 하고 나서 돌아서는게 전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학생은 신애씨 홈페이지에도 고인과 바람을 폈다는둥 정말

뇌리에서 떠올리기도 힘든 루머를 휘갈겨 썼다고 합니다.

그걸 누군가 질책했습니다. 욕하지도 않고 좋게 좋게 말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은 최고라 할수 있겠네요.

 

 

이걸 보자마자, 이 자식 이거 사태가 심각하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어떤 언론에서 들은 바로는, 악플을 다는 사람은, 호기심 혹은 관심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두번 단사람과는 달리 무차별 악플을 습관적으로 다는 학생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했습니다.

 

다음 캡쳐는, 그 사항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긴급출동 SOS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등을 보면 자녀의 문제는 결국 부모책임이 됩니다.

하지만 이 학생의 부모가 어떤 문제가 있나 없나 까지는 저희의 선이 아닐 것입니다.

 

그저 눈에 계속 밟히는 이 학생의 태도가 문제인 것입니다.

 

 

다 읽으셨나요?

전 법에 대해 잘 모릅니다. 명예훼손, 사생활침해, 가택침입 등등 TV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그런 단어들만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법을 모르니까 이딴 글을 올리는 거라고 나무라신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과연, 사생활 보호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제 다른 글의 주소 다시 한번 올립니다.

http://cyplaza.cyworld.com/S26/20081002174219499394

솔직히 이밖에 다른 제 댓글들, 글들 이런건 아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이 글이 잘썼고 못썼고를 떠나, 제가 이 글에 쓴 생각만큼은 많이 공유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추천 스크랩 필요치 않으니, 그저 읽고 코멘트를 해주십시오.

 

많은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건 중요한 건데요. 제가 캡쳐 한 글의 주인공은

김X우라는 학생이고, 절대 이름이 '김우'가 아닙니다.

 

혹시나 착각하여 '김우'라는 성명을 가진 어떤 분이 피해입지 않길 바랍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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