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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or 집착

전창민 |2008.10.06 20:36
조회 3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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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어린딸에게

도자기로 만든 예쁜  말 장난감을 선물하며 말했다.

 

"조심해야한다. 도자기는 떨어뜨리면 깨지고 말거든."

 

 

그러나

 

 한참뒤에

어린딸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어머니가 달려가 보니

  딸의 발치에는 부서진 장난감 조각이 널려있는게 아닌가 ?

 

딸이 울며 말하기를...

 

"엄마 , 난 장난감을 떨어뜨리지 않았어요.

 

엄마가 하라는대로 그냥

 장난감 말의 다리를 꽉 쥐고 있었을뿐인데

그만 부러져 버렸지 뭐예요 !

으~앙 !

 

어린딸은

 너무 꽉잡으면 장난감이 부서질수 있다는걸 몰랐던것이다.

 

................;

 

사랑도 때로는 너무 꽉 잡으면 부서질 수 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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