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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영화 "ONCE"

한인선 |2008.10.09 00:11
조회 80 |추천 0

늦은 시간, 자려고 했지만 블로그를 너무 게을리 하는 것 같아 오늘은 영화 "once"를 소개하려 한다.

극장에 자주 갈 시간은 없지만 영화를 무지 좋아하는 나는 지난 영화도 DVD를 통해서 꼭 본다.

"ONCE"도 극장에선 미처 못보고 집에서 보게 된 영화이다.

하지만 그 영화를 본 뒤로 난 한동안 그 영화에 나오는 노래들에 푹 빠져있었다.

 

이 영화는 남자 주인공이 기타 하나 들고 길에서 "10 years ago.."라는 노랫말로 시작한다.

자신의 아픈 첫사랑을 노래하며 거리 악사로 돈을 번다.

 

그러나 그의 진짜 직업은 따로 있다. 바로 청소기 수리공..

거리에서 노래하다 어느날 한 여자가 청소기를 고치러 오면서 그들의 사랑보다 더 깊은 우정이 싹튼다.

영화를 보는 내내 귀가 즐거운 예쁜 멜로디의 노래를 듣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두 남녀 주인공은 사랑보다 깊은 우정으로 서로의 앞길을 예비해주고, 도와주면서 꿈을 이루게 해준다.

그리고 기꺼이 서로의 앞길을 축복해 준다.

두 사람은 정말 호흡이 잘 맞는 커플이었지만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다.

영화 내용은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을 주는 영화였고, 영화 내내 나오는 노래들은 귀의 즐거움을 줬다.

특히 영화에서 두 남녀 주인공이 같이 부르던 노래로 나의 블로그에서도 흘러 나오는 "Falling slowly"란 노래는 정말 좋았다.

실연의 아픔이 있거나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 "ONCE"

 

<지극히 주관적으로 쓴 글이오니 악플은 삼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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