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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지...

힘들어요.. |2006.08.11 22:20
조회 102 |추천 0

저는 23살이구요.... 제 남자칭구는 29이예요....

2002년 11월달에 사귀었다가 남자칭구의 마음 변심에... 2005년 12월 크리스마스에 헤어 지게 되었어요.

저한테는 이 남자가 첫사랑이었구요.....

그런데..... 저랑 헤어지고 나서.... 사귀는 여자 분이랑 같이 여행두 다니고.... 그리고 그 여자댁 집에..

부모님들도 만나러 다니고 그랬어요.... 그런 사이였는데...

이 남자가 줏대가 없긴 하지만..그 여자가 항상 매일 남자 칭구 집에 가서 같이 있다가 새벽에 그 여자가 집에 가고 그랬나봐요....

저랑 헤어지고 난후 몇달후..... 제 핸드폰으로 새벽에 문자가 왔네요.... 자냐고 하고 안자면 전화하라고.. 그러면서 생각 나서 전화했다고 하면서 가끔씩 새벽에 오다가 2006년 7월달부터 새벽에 매일 제가 안자는거 알고 전화를 하더라구요...

그 언니랑 같이 있다면서 저한테 6시 이후에는 문자나 전화 하지 말라고 하면서 들어가던 그렇게 매정한 사람이었어요... 그 여자분이.. 남자 칭구의 네이트 온으로 들어가서..... 문자대화 아시죠.. 그거 깔아놓고....남자친구 문자를 보았나봐요.... 그 언니랑 저 문자로 서로 막 욕하고 그런 사이였어요..

이 남자 한사람 때문에.....저는 다시 연락 안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전화가 왔네요....

그 여자 집 열쇠랑 차 키랑 다 놓고 갔다고 하면서...

저보고 다시 시작하자고 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저는 참 어의가 없었죠......

그런데 사실 제가 더 많이 좋아했어요.. 저한테는 그 남자가 첫사랑이어서 그랬나봐요.

바보같이... 결국에 다시 사귀게 되었어요..그런데...

나한테 미안하다면서 제가 끼고 있었반지... 다른 사람이 준건데.. 남자 칭구가 가지고 가더니 자기 손가락 네번째 손가락에다가 끼는거예요.. 이거 누가 준거냐고 거짓말 하지 말고 말하라고.. 참 어의가 없었죠.... 18k  아니고 24k  반지를 내가 준것두 아니고 자기가 뺏어 가더니 자기 손에...ㅡㅡ

지금 잘 끼고 다니고 있긴 해요...

그 여자랑 연락도 안하고 헤어졌다고 하는데... 그래요.. 사실 만나는거 연락하는거는 아직 보진 못했어요... 제 남자칭구가 개인 사업을 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남자칭구 회사에가서 같이 밥 먹고 그러고 오후 늦게 오거든요.. 회사에 가면 잘해주긴 해요..같이 오고 싶은데.. 자꾸 바빠서.. 혼자 오지만요..뱌빠서 많이 얘기는 못하고 오지만....

그런데... 저랑 헤어지고 나서 서로 그여자와 남자칭구의 둘만에 카페를 만들고 비공개롤 해 놓았어요.. 거기 안에 내용을 보니.. 이 남자는 아직두 그 여자를 잊지 못하는 보내지 못한 편지.. 이러면서...

자기의 마음을 써 놓았네요.. 나랑 사귀면서... 어떻게... 그 일기안에 적어 놓은건.... 매일 그 여자 생각 한다고.. 어디서 부터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내용이 적혀 있더라구요....

저는 정말 다시 시작하자고 해서... 이번에는 진심이겠지 하는 마음에 허락을 하고.. 다시 시작했는데...

이 남자는 아직 그 여자를 잊지 못하고.. 그 여자가 마지막으로 보낸 문자를 컴퓨터 안에다 적어놓고 보관해 놓았더라구요.. 내가 당장 지우라고 하니깐... 알았다고 하면서 약간 짜증내는 말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열받아서... 가방을 챙기는데.... 또 그런식이다 그러면서 어련히 알아서 지운다고...

그럴꺼면 회사 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데요.... 내가 그랬죠.. 나랑 헤어질때... 내가 마지막으로 보낸 문자 저장해 놓은거 있냐고 하면서.....뭐라고 그랬는데..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다시 시작한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지금 생각해두 남자칭구가 나한테 완벽히 돌아온다고 기대는 안했지만. 헤어진지 1주일이 지났거든요.. 그 언니를 아직두 못잊고 있네요... 서서히 잊는다고 하는데..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아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점점 힘들어 질꺼 뻔히 아는데두.. 저는 너무 쉽게 허락을 했어요...

지금 사귀어두 사귀는거 같지두 않고... 내가 사랑해 그러면서 자기두 해보라고 시키면 자기는 그렇거 못한다고.....예전에는 나두 사랑해.. 그러면서 해줬는데... 나한테는 메일 하나두 안적을때... 나는 자기한테 메일 몇개씩 보내는데...바쁜시간에두 둘만에 카페에 들어가서 보내지 못하는 편지를 또 적어 놓았더라구요... 다시 잡지 않고... 잊어 버리겠다고..내용을 적었네요...

제가 자꾸 그걸 보면 안되는데... 그걸 볼때마다.. 남자칭구한테... 막 짜증내는 말투로 말해서.. 걱정이예요....

또 이러면... 이 남자가 날 다시 싫어 할텐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 놔야 할지... 아니면 집착하지 않고.. 이상한 생각하지 않고.... 잘 해야 할지..

남자칭구 볼때마다 메일 내용들이 생각나요...

전 이 남자를 정말 사랑하는데.. 이남자는 저랑 다시 사귀다가.. 좋은 여자 나타나면 다시 떠날 사람인거 알면서두....참 힘들어요...ㅠㅠ

그 여자랑 연락은 전혀 안하고 있는 상태이구... 현재 저랑 다시 사귀는 상태... 그 남자는 그 여자를 잊지 못하고 있고...전 이 남자만 바라보고 있고.. 참 힘드네요..

이 남자가 다시 사귀자고 했을때... 정말 진심으로 나랑 사귀는 마음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나 좋아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두 있겠죠?? ㅠㅠ

이렇게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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