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게이트를 통해 들어가서 만나게되는 첫번째 건물, 그리고 그 건물에 첫번째로 사람들을 맞이하는 부스는 바로,,,
쿵~쿵~쿵~쿵~ 신나는 베이스 강한 비트소리와 함께 경쾌한 하우스&일렉트로니카 노래가 나오는 "미니"의 부스였다..
역시나, Mini답게.. 부스 가운데에서는 디제이가 디제잉을 하며 음악을 신나게 틀고 있고, 그 옆 안내 데스크 에서는..
마치.. 대한항공의 Morning Calm 잡지처럼 나온 Mini 잡지와 함께 부스에서 틀어주는 신나는 노래들이 담긴 CD를 선물로 나눠주고 있었다..^^
평소 그런 분위기의 음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너무나도 반가운 일이었다..^^
쩝.. 나는 여기저기 루트를 통해(물론; 그래봐야 잡지 + 보배드림 이지만;;;) Mini Crossover Concept 모델을 접했던거 같은데;;
아무튼,, World Premiere란다;;ㅎㅎㅎ 그놈의 Premiere가 뭔지.. 처음이라는 거 때문에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는..ㅎㅎㅎㅎ
하지만; 아쉽게도 그 외에는...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운 전시였으나, 그닥 신선할게 없었던 부스였다..
반짝반짝 광이 나는 Mini Cooper와 Clubman들이 여기저기서 "날 봐요~!"라고 외치고 있었고...
나름대로 실감나는(진짜로 전후좌우로 조금씩 움직인다!!!) 시뮬레이터도 설치되어 있었고...
그리고, 아무래도 고유가 시대에 접어들다 보니.. 효율 높은 Mini Cooper D 모델도 전시되어 있었다...^^
3.9리터로 100킬로미터를 달린다는 소리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수치로 따지면.. 대략... 리터당 25킬로미터?!!!!! Oh... My... God......
C-9;est pas v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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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remiere of "Mini Crossover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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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성은 역시 BMW에서도 공통된 화두였다..
한, 두대를 제외한 모든 차량은 최소한 고효율 디젤 혹은 하이브리드 차량이었을 정도니..ㅎㅎ^^;;
6시리즈의 디젤모델을 발견하고서 적잖이 놀란 것은 나 혼자 뿐이려나?!
635D 모델의 연비가 넉넉잡아 리터당 14.5킬로미터라니... 입이 "떡"하니 벌어질 지경이었다..ㅎㅎ
물론, 우리나라에 시판이 된다고 해도.. 그 가격에 또다시 입이 "떡"하니 벌어지겠지만...(흠.. 씁쓸한 웃음이 입가에 도는;;;)
"동종 최고(Best in Class)"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정말, 아낌없이 연료를 활용하는.. 아주 착하고 기특한 녀석임이 분명하다..ㅎㅎ
(물론;; 이후 많은 부스에서 이런 "동종 최고"라는 표현들을 보았지만;;; -마치 너도나도 "원조"를 외치는 우리나라 처럼;;ㅎㅎㅎ- )
-늠름한 7시리즈와 눈싸움 한판!! 6시리즈 디젤(635d) 컨버터블, 3시리즈 디젤(335d) 컨버터블, 다양한 배기량과 실린더의 디젤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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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알수없는 힘이랄까? 그 어떤... 후광을 지닌 세 꼭지의 별, Mercedes-Benz...
위기라고..이제는 한물 갔다고...그 어떤 말이 오간다 하더라도, 반짝이는.. 아니, "번쩍이는" 세 꼭지 별을 보게되면.. 위압감이 느껴지는 건 사실인 듯 싶다..
모든 라인업의 차종을 모두 전시한 벤츠 부스에서는.. 역시나, SLR과 SLK, GLK 그리고 AMG 라인업을 제외한 모든 차종이 "디젤" 혹은 "하이브리드"였다..
역시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Mondial de l-9;Automobile의 Premier Sujet는 "Economiser"임이 틀림없다...ㅎㅎㅎ
게다가, SLK도.. 나름대로 배기량 대비 고 효율을 자랑하는 200K 모델이 전시되어있었고..
(덕분에; SLK 200K도 좋은 차 임이 분명하지만,, 바로 옆 SLR 엔진룸의 위용이 눌려서;; 콤프레서 엔진의 사진을 찍을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Pardon~!^^;;)
흠... 한국에서 출시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파리로 어학연수를 오기 전까지만 해도 미출시 상태였는데.. 지금은 어찌되었으려나...?)
CLC(C클래스 쿠페)를 보고서.. 솔직히 실망이 더 컸다..
마치.. 현대자동차의.. 소나타2에서 소나타3로의 세대교체와 심각하게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외형적으로는.. 뭔가 혁신적인 변화가 있는듯 하지만.. (소나타2의 깔끔하고 차분한 전면부 모습이 소나타3의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변한 것 처럼..)
실질적으로는.. 커다란 변화도 없고.. (흠.. 전면 휀다도 똑같고.. 헤드램프도.. 살짝 기교만 부렸지, 기존 소나타2의 디자인에서 크게 변하지 않은 것 처럼..)
En Plus~!!!!!
-.-^ 실내.. 인테리어는 어쩔거니...
이건 정말 소나타2와 소나타3의 경우와 다를게 없다... "구형과 신형의 차이가 전혀(흠; 솔직히.. "전부"에 가까운 "거의") 없잖아~!!!!!!!!!!!!!!"
Finalement...
좋게 보이던 신형 C클래스 자체에 대한 관점마저도 부정적으로 변해버렸다...
흠... 어찌보면.. 구형 E클래스에서 신형 E클래스로의 전환이.. 고유의 아이덴터티는 지키면서도 혁신적으로 변한.. 진정한 "모델 체인지"이지 않았나 싶다..
이번 C클래스의 모델 체인지는... 너무나도... 한국적인 F/L의 냄새가 짙어.. 그것도,, 지능적으로 티 안나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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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보다는 탄식을 불러일으켰던.. CLC 220CDI.. (뭐; 원래 C클래스 쿠페를 좋아하던 나로서는.. 그래도 여전히 좋아보이기는 한다만..;;ㅎㅎㅎ^^;;;;)-
-벤츠에서 전시했던 유일한 컨셉카.. 과연.. 전면부의 이 이미지가.. 새로운 E클래스의 얼굴이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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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K350, ML320CDI, E300 BlueTEC, SLR McLaren Roadster(722)-
그리고,, Mercedes-Benz의 고성능 디비젼인.. AMG!!!
앰블럼만 보아도 설레이는 남자라는 동물의 본능덕분에;;
어이없게도 우리나라에서 굴러다니는 대부분의 Mercedes들은.. 특히나, 그 중에서도..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안타깝게도.. 200K앰블럼과 "함께"
AMG 앰블럼을 부착하고 다니는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모습을 보이고는 하는데...
AMG부스에서는... 차량으로는 SL과 CL 그리고 C클래스 투어링 버전을 전시해 놓았고, 실내 내장재들의 "원자재" 그대로의 모습 역시 전시해놓았다..
거기에, 푹신한 소파도 놓여있어서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었던 내장재 코너의 소파에 앉아 "셀카"를 찍을 수 있었다..
흠; 셀카찍기 좋아하는 나지만...;; 오늘만큼은... 350여장의 사진 중에 내 셀카는 거기서 찍은 2장이 전부..(그만큼 멋진 차들이 많았다는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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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반대의 벤츠, Maybach 그리고 Smart....
고급 개별 브랜드 치고는;; 지나치게 부스가 작았다.. 달랑 차량 한대...
반면 롤스로이스나 벤틀리의 경우는 마이바흐에 비해 훨씬 큰 부스 규모를 자랑했건만..
(물론, 롤스로이스/벤틀리 모두 기타 브랜드에 비해서는 작은 편이었다..)
하지만, 그저 한대만 덩그러니 놓인 부스였으나, 그 포스는.. "그저"라는 표현이 무색할 만큼 대단한 것이었다..^^
흠.. 저 덮개를 어떻게 덮을까.. 싶었던.. 새~하얀 가죽 탑을 지닌 버전의 마이바흐였는데,
운전석/조수석 인테리어는 올 블랙인 반면, 뒷편 승객석은 올 화이트로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다.
흠.. 베이지색이나 아이보리색도 아닌.. 정말 "새~~하얀" 뒷좌석을 보고.. 비록 내가 탈일은 없겠지만;; "관리는 어떻게..?"하고 잠시 걱정도 했었다는;;;ㅎㅎㅎ
에고.. 꿈인들 무엇을 못 꾸나~?!^^
반면, 다양한 스마트로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스마트 부스..
이곳 Parisien과 Parisienne들의 스마트 사랑은 각별한 듯 하다..^^
남성/여성 모두 선호하는 차량으로, 시크함과 트렌디함을 나타내는 듯한 모습에.. 나도 공부마치면 한국가서 타야지~하는 환상에 빠지게 만들었었다..^^;;
(하지만; 마치.. 정우성이 삼성카드 광고에서 멋진 정장에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멋져보여도.. 그걸 소화할 사람이 거의 없듯이...
내가 Smart For Two를 탄다면.. 트렌디하고 시크하기보단.. 덩치에 맞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을 듯 싶다;;; ㅠ.ㅠ 아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