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국 경제위기를 이명박 대통령 탓하는 사람은 무식해서 그런것이다.

노아성 |2008.10.10 13:09
조회 1,417 |추천 44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 살리겠다고 공약을 세웠는데 지금 이게 뭐냐고 비난을 퍼붓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보다 더 힘들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근데 생각해봅시다.

 

어떤 대통령 후보가 제가 대통령되면 경제 침체가 되게하겠습니다라고 말을 하겠습니까? 당연히 모든 후보 경제 잘되게 한다고 합니다. 표를 얻기 위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죠.

 

물론 대통령의 7% 경제성장이 물론 오버였을 수도 있고 지금의 세계경제위기를 예측못한 잘못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생각해봅시다.

 

당신은 운전천재입니다. 또한 교통법규도 잘 지킵니다. 근데 어느 정신나간 음주운전자가 당신의 차를 박았습니다. 즉... 아무리 자기가 운전을 잘해도 남이 그렇게하면 어쩔 수 없게 운나쁘게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그거와 마찬가지로 지금 타이밍이 대통령하기 아주 재수가 없는 시기입니다. 최악의 세계 경제 위기입니다. 근데 그것도 모르고 무슨 대통령 때문에 경제가 망했다느니 하는 식의 비난은 정말 무식한 소리입니다.

 

마치 억울하게 교통사고 당한 사람을 비난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비난을 하려면 세계경제가 잘되고 있는데도 한국경제가 곤두박질을 치면 그때 강하게 비난하고 지금은 한국 경제회복을 위해 국민들이 이명박정부를 바라봐야합니다. 물론 민주시민으로써 정책비판까지 나쁘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여러분 제가 이름을 걸고 확실히 말하지만 노무현 정부 떄의 세계경제는 지금에 비하면 좋았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엄청난 중동 카르텔로 인한 고유가 때문에 고생을 했고 지금은 세계경제위기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두 대통령의 상황이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김수영씨가 유가급등이 OPEC 때문이 아니라 개도국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꼭 무식한 좌파놈들이 강조하는 것인데 경제학을 제대로 안배워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물론 수요가 늘었습니다. 그럼 급등이 원인이 수요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수요가 늘면 상식적으로 공급이 늘어야 합니다. 근데 OPEC은 단합으로 공급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그럼 급등이 책임이 누구한테 있을까요? 당연히 OPEC입니다. 개도국 때문이 절대 아닙니다. OPEC의 카르텔 없는 유가시장이었다면 당연히 이렇게 폭등안합니다. 왜냐 공급을 늘렸을 테니깐요.

 

김지숙님은 중동의 석유공급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공급을 늘릴 수 없다고 하셨는데 누가 그런소리를 하던가요? 제발 정확히 아시고 그런 소리 하십시오. 중동에서도 가끔 카르텔이 깨질 때도 있습니다. 한국가가 약속했던 양보다 많이 생산하면 왕따당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자신들의 생산할 최대치를 생산하는게 아니라 OPEC의 단합에 맞게 공급량을 줄인다는 말입니다.

 

제발 이슬람 중동 석유부자나라들의 실상을 제발 아시길 바랍니다. 세계가 경제 위기에 처해있을때 돈을 펑펑쓰는 집단이 바로 중동석유부자들입니다. 돈이 너무 많아 쓸데없이 비행기도 막삽니다. 제발 실상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로 많은 분들이 환율정책 비판을 많이 하시는데요. 제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신분들이네요. 제가 분명 언급했듯이 정책비판은 민주시민으로써 옳다고 했습니다. 꼭 위를 정확히 읽어주세요. 제가 말하는 핵심은 환율이 아니라 국가경제 전체를 가지고 비난하는 것입니다.

 

환율은 국가경제중 한 단면일 뿐이지 지금과 같은 전체적 위기를 포괄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환율말고도 경제 문제가 많습니다.

-----------------

 

베플 김성찬님 뭔가 잘못 알고 있으시네요. 제가 언제 서브프라임위기가 이명박 정부부터 시작됐다고 했나요? 당연히 노무현 정부 때도 미국경제는 가라앉았죠. 하지만 지금 이명박 정부때 폭발한 것입니다. 분명 둘다 미국이 불경기인건 맞지만 지금과 같은 최악의 상황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유가는 분명 노무현 정권 말기에 급등한것입니다. 그러니 이명박 정부 때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

 

김수영씨 또 무식한 스트레이트 날리네요. 그저 언론에서 뭐라고하면 그게 답인거 같나요? 석유 선물시장, 개도국의 수요증가, 달러가치하락 물론 다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장 큰 요인이 무엇인가 따지는것이 중요합니다. 근본적 원인은 다시 말하지만 카르텔입니다. 요번에 유가 좀 떨어지니깐 곧 열릴 OPEC에서 감산논의 한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OPEC의 실체입니다. 아시겠나요?

 

당신이 보는 책이 얼마나 옛날 것인지 알겠습니다. 한번 OPEC이 공급량 약속을 지키지 않아 와해될뻔한 적도 있습니다. 근데 곧 이슬람국가들의 강력한 왕따로 다시 단합은 공고화 되었습니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OPEC 카르텔은 와해될것이라는 예측은 완벽히 빗나갔습니다. 이슬람 문화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김수영씨 책에서 뭐라고 나왔다고 그게 절대 진리인양 생각하지 마세요. 정보는 매일 변합니다. 최신정보가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부각되는건 가장큰 이유가 아닌 부차적 이유가 언급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번달 10월 2일에 월스트리트저널에서 고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대변되는 세계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공급 조절 능력 때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당신같은 단편적인 사람이 관료, 공무원되면 한국 미래가 암담해집니다.

 

무식한 김수영 학생 FT(파이낸셜 타임즈) 기사입니다. 꼭 읽어보고 반성하세요.

----------------------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5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열린 제146차 정기총회에서
회원국 간 팽팽한 대립 끝에 원유를 증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
는 단기적인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다. 하지만 가격불안을 더욱 부추기는 것은 OPEC의
내부 갈등이다.

OPEC의 사실상 수장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수급 균형에 문제가 없으므로 증산은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증산을 거부한 진짜 이유는 OPEC 안에 늘고 있는
강경파 세력 때문이다. 알제리와 베네수엘라 등 100달러 유가를 내심 지지하는 이들
의 영향이 커지고 있다. OPEC 회원국 간의 갈등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최근
의 내분은 고유가가 세계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는 현 시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 경기침체 리스크가 심화하면서 유가 변동은 악재로 인식되고 있다. 시장은 탄
력적인 공급을 기대하지만 OPEC이 시장 안정을 위해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OPEC의
생산량 유지 발표 이후 뉴욕 원유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재고 감소 소
식이 겹쳐 한때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다.

물론 OPEC이 사우디의 요청에 따라 앞으로 증산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 미국의 경기
침체가 수요를 위축시켜 증산이 불필요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신흥국들의 늘어나는
원유 소비가 갈수록 시장경색을 유도하는 원인이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데도 OPEC은 원유 가격 책정기준에 대한 입장조차 불분명하다. OPEC의 내분이
가라앉지 않는 한 불안은 계속될 것이다. 증산량이 명확하지 못하면 이는 가격 변동
을 초래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하루당 250만배럴의 추가생산이 가능하다고 전
망했지만 이는 낙관적인 결론이다. 베네수엘라와 이란 등 생산시설이 부족한 국가들
은 증산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배럴당 100달러 유가도 문제지만 지나친 유가 변동 또한 심각한 사안이다. 가격 균
형은 소비자 수요를 안정시킨다. 이에 맞춰 정책 당국은 인플레이션 억제에 나서 대
체에너지 등 다른 곳으로의 투자도 확대할 수 있다. 가격불안은 생산투자를 저해한다
. OPEC이 진정 시장 안정을 생각한다면 이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

위를 보시면 알겠지만 사우디와 OPEC은 수요가 늘지 않았기 때문에 공급을 늘릴 필요가 없다는 괴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실상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유가상승을 위해서 그러는것인데 말이죠. 근데 김수영 같은 사람은 사우디와 OPEC의 말을 아무생각없이 믿고 있죠.

추천수44
반대수0
베플김성찬|2008.10.10 13:48
재수없는 시기에 대통령? 재수없는건 대한민국입니다.어려운시기에 어이없는 분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대통령이란 직책이 시기적으로 재수없었다고 변명해도 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까? 미국서브프라이임이 이명박대통령의 임기시작과 더불어 진행되엇다고 보는 당신이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미 몇년전 미국부동산경기가 하락할때부터 문제가 되던게 격화되고 있을 뿐입니다.중동카르텔? 노무현때 유가 20달러로 시작 100달러로 마감했다죠? 5배올랐네요? 이명박취임후 현재 유가 90달러네요? 그런데 휘발유가격은 어떻죠? 노무현때 세계경제 좋았다구요? 그렇다고 합시다. 성장률이 oecd국중 3위였다네요? 어쨌거나 전정부가 만든경제로 간신히 연명하는 처지에 전정부욕하는 정부가 자랑스러우신가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