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throplogie 는 Urban Outfitters 의 계열사로써 하이 엔드 (high-end) 캐쥬얼을 지향. 각종 의류, 소품들을 판매하는 멀티샵이다. 뉴욕 맨하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매장중에 하나인 락커팰러 지점은 락커 팰러 샌터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과 지하로 이루어져 있다. 매장의 윈도우는 핸드 메이드적인 디테일을 보여주며 항상 새로운 이미지로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매장의 진입로에는 작은 디스플레이로 시선을 끌고 있으며 여기저기 네츄럴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소품이나 인테리어 디자인이 의류의 컨셉과 잘 어우러져 아늑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이루고있다.

이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소품들은 대부분 구입 가능하거나 또는 온라인상으로 주문이 가능해 고객들의 구매 충동을 더욱 자극한다. 매장의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연출된 의류들은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져 매장의 컨셉을 잘 전달한다.

1층 의류코너와 연결된 슈즈코너. 수공예로 만든듯한 느낌을 전하는 슈즈들이 한 켠에 보여지고 있다. 많은 가지 수로 보여지고 있지는 않지만 의류와 코디 되도록 특별한 컨셉과 컬러로 유니크한 느낌을 전한다. 여기도 역시 따뜻한 조명과 심플하며 네츄럴한 디스플레이가 이 코너를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의류 매장과 인테리어 소품 매장의 사이에 위치한 작은 전시실.
항상 새로운 디자이너의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
Anthropologie의 상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공간은 항상 특별 작품 전시 목적으로 사용된다.
작은 뮤지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전한다.

주방 용품이나 인테리어 소품 또는 바디 제품들을 판매하는 공간.
이 코너는 진입하면서부터 독특한 디스플레이가 한눈에 들어와 시선을 끈다. 조명에서부터 의자, 또는 작은 초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있다.
매 시즌 새로운 컬랙션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는데 이번 가을 시즌은 목화를 이용한 순면 느낌으로 컨츄리틱 하면서도 네츄럴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러프한 소도구들도 계절감을 잘 느껴진다.

침구류와 각종 서적을 진열한 선반.
작은 메모지에서부터 큰 침대까지 모두가 한 컨셉으로 통일되게 보여진다.

너무 아기자기하여 가까이 가서 보지 않고서는 그 디자인을 분간하기가 힘들 정도의 상품들까지도 매우 깔끔하게 정돈하여 진열하고 있다. 문고리나 양념통들이 그들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 브랜드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있다.

속옷과 슬립웨어가 진열되어있는 지하 매장.
의류로 착각할 정도로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을 자랑하는 란제리 제품들.
중상층을 겨냥한 브랜드인 만큼 의류의 디테일이나 원단의 퀄리티가 어느 브랜드보다 뛰어나다.

지하에 또 다른 침구류 매장.
핸드메이드 느낌이 나는 퀼트 이불이나 베개가 컬러풀하여 젊은 느낌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