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엔 내방역과 방배역 사이의 육교근처,
"마포집"에서(들어갈땐 사진 못찍었네요) 간단한 회식이 있었답니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연하고 맛난 꼬기들과
좋은사람들과의 회식자리는 즐겁게 즐겁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고기를 먹으면..
"오픈양"은 저 깊은곳에서 야채귀신이 슬슬 출몰한 답니다.
사실 쌈으로 먹는것은 별루 안좋아 하는뎁~~
옆에처럼 양파슬라이스랑.. 양배추..파절이..
고기와 함께 먹는 야채는 거의 몇번을 리필할만큼
넘넘 싸뢍~~한답니다^^
거의 마무리가 되어갈 무렵, 아무도 탱탱한
풋고추를 안드시길래,
과감히 도전했던 "오픈양"..
ㅠ.ㅠ 아주 조금 배어물었을 뿐인데,
코끝이 찡끗찡끗..
입에 불을 지른 방화범의 몽타쥬~~랍니다.
자~~ 퀴즈아닌 퀴즈를 내 볼까여??
위에 사진은 과연 무엇일까여??
힌트는 복수극이라는 것~~
똑똑하고 멋찐 울 이웃들은 금방 눈치채실 거에요~~~
이상은 웃기도 하고, 얘기도 많이한 어제의 회식자리의 소소한 "오픈양"의 이야기에요.
오늘도 활기차고 쌩쌩한 하루를 보내자구요~!!
참! 회식자리 마감에서 함께 있던 동료직원을 보고 음식점 직원들끼리 내기를 했다고 합니다.
신발을 신으려고 하는데, 혹시 미쉘위 아니세요?? 그러면서요..
평소에 이국적으로 생기신 분이라고 생각만 했는뎁..
미쉘위..말씀듣고 보니 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