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에서.. 자신이 지휘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마음에 들지 않자
"관객여러분, 그리고 대통령 내외분, 졸리시죠? 당연합니다.
방금 들은 연주는 쓰레기입니다.
이건 뭐 도저히 참아줄 수가 없네요
저는 더이상 브람스를 이따위 연주로 더럽힐 수 없습니다 .
주최측에 가서 환불하세요!
그리고 그 돈으로 브람스 CD를 사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집에 가서 샤워들 꼭 하시고,
특히 귀에 때를 빡빡 밀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개 '토벤이가 바닥에 떨어진 수면제를 먹고 쓰러져있자 119에 전화를 걸어
"여기 개가 수면제를 먹고 쓰러졌거든요? 당장 위세척...
여보세요!!! 개가 아프다구요. 당장 앰블란스를 "
"개나 소나 다 나오는 줄리어드, 뭐가 대단해서 "
"넌 트럼펫한테 말하면서 연주해?
제1피스톤아, 내가 널 눌러도 되겠니
제3피스톤, 니 생각은 어떻니
물어보고 가르치고 설명하면서 연주하냐고.
니들은 내 악기야.
난, 오케스트라라는 악기를 연주하는 거고 니들은 그 부속품이라고
늙은 악기, 젊은 악기, 울며 뛰쳐나간 똥 덩어리 악기, 카바레 악기, 회사 다니는 악기,
대드는 악기..!! 아니!! 니들은 그냥 개야! 난 주인이고!
그러니까 잔말 말고 시키는 대로나 짖으란 말야!!"
"아줌마 같은 사람들을 세상에서 뭐라 그러는 줄 알아요?
구제불능, 민폐, 걸림돌, 많은 이름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이렇게 불러주고 싶어요
똥! 덩!어!리!"
"방금 그 음악. 와장창 우당탕탕 뿌욱~ 아주 좋았습니다."
강마에 어록은 앞으로 쭈우우우욱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