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의 기운, 짜릿한 그리움
희미하게 흔들리는 가녀린 저 불빛도
오늘밤 우리 사랑의 도우미뿐,
Don't be shy,boy. just close to me ,boo
Don't be shy,just close to me ,boo
verse -
내뱉은 담배연기 사이로 우린 서로를 의식해
내 몸짓에 넌 눈을 의심해
Only for you baby It's ok
물이 흐르듯 천천히 스며들어 내 몸에
긴장했어,날 바라보는 지금 니 눈빛
부드러운 손길에 다시 지긋이 감긴
니 눈에 입맞추고 미소를 머금고
다시 니 시야는 몽롱히 날 비추고
한순간 모든게 멈춰, 우린 서서히 엉켜 ,
지는 해를 삼키는 바다처럼
굼주린듯 서로의 육체를 탐하고 있어
천국에 손이 닿은듯해?(you high?)
지금 둘사이에 흐르는 시간은 몹시흥분
눈앞을 어지럽히는건 서로의 모습뿐
영혼이 빠질듯한 아득함 ,누구도 방해못해
서서히 빠질껄 ?아늑한 나의 늪에
어둠이 숨겨준 흉기를 꺼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그는
번뜩이는 빛을 놓쳐버리고
짧은 신음소리마저 나의 입술에 묻혀버리고
그의 핏물을 밟고 서 그의 어리석음을 잠시 비웃고
그의 이마에 살며시 한 나의 작별인사, 이별의 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