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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이창석 |2008.10.13 04:12
조회 1,646 |추천 0

부천에서 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가 10월10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고 하는데.

시간도 되고해서 구경다녀오려하는데 혼자 아는 것보다 많이 아는 것도 좋을 듯 싶어 

아. 어찌된게 10월달 너무 기분내고 놀고 있는 듯...

올 가을은 생각외로 주변 학교들이 소풍과 체육대회를 같은날로 잘 몰아주니까 나도 여유시간이 생겨 너무 행복해..ㅎㅎㅎ

교장쌤 땡쓰베리감사...

이러다가 배곪는건 아닌지.   ;ㅅ;

 

부천엑스포 홈피 http://www.bucheonexpo.org/tour/tour.php 

 

개인적으론 15일에 시간이 나서 이날 공연에 대해서만 검색 정리를 해 보았으나 위에 링크에 놓은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수 있을거다.

 

10월15일 공연

 남사당놀이와 조선줄타기 · 공연일시 : 2008.10.15 13:00· 공연장소 : 휘모리무대· 공연시간 : · 출연자수 : 95  장안편사놀이 · 공연일시 : 2008.10.15 15:00· 공연장소 : 한누리마당· 공연시간 : 60분· 출연자수 : 60명94  천상의 몸짓-인도 · 공연일시 : 2008.10.15 16:30· 공연장소 : 차오름 무대· 공연시간 : 60분· 출연자수 : 93  희로애락 · 공연일시 : 2008.10.15 18:00· 공연장소 : 한가람무대· 공연시간 : · 출연자수 : 92  경기소리'흥' · 공연일시 : 2008.10.15 19:30· 공연장소 : 휘모리무대· 공연시간 : · 출연자수 :

 

 

 무형문화재 시연 (10월15일)

 

1공방
10.10 ~ 10.13 / 10.14 ~ 10.17 / 자수장
중요무형문화재 제80호 조교 김태자 / 중요무형문화재 제80호 한상수
한국의 자수는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가지고 있다. 예로부터 종교적 장식이나 의례적 복식 측면에서 발달된 것이 사실이나 조선시대에 있어 민간의 생활자수가 규방의 꿈과 산뜻한 유머를 정형화한 점에서 독특한 경지를 차지하였다.  궁중(宮中)사용의 자수는 수방(繡房)이 따로 있어서 이른바 궁수(宮繡)가 제작되었으며 민간에서는 관서지방이 명산지였던 것으로 전하고 있다.

2공방
10.10 ~ 10.29 / 화각장
중요무형문화재 제109호 이재만
화각(華角)은 쇠뿔을 얇게 갈아 투명하게 만든 판을 말하며, 이러한 화각을 이용해서 공예품을 만드는 사람을 화각장이라 한다. 화각공예는 재료가 귀하고 공정이 까다로워 생산이 많지 않았으므로 특수 귀족층들의 기호품이나 애장품으로 이용되었고 일반대중에게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희귀 공예품이다.
화각공예가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고려 나전칠기의 경함(經函), 염주합(念珠盒)에 복채기법으로 된 대모(玳瑁)가 나전과 같이 사용되었다. 조선 전기, 중기의 나전에까지 이어졌으나 중기 이후부터는 화각으로만 장식한 화각공예품이 발달하였다.

10.14 ~ 10.17 / 지승제조장
충남무형문화재 제2호 최영준
지승공예는 종이를 꼬아 엮어서 그릇을 만드는 것으로 일명 ’노엮개’라고도 한다.
만드는 방법은 한지를 잘라 새끼를 꼬듯이 물에 적셔서 꼰다. 꼰 종이끈을 반으로 접어 한 올씩 엮어간다. 마지막으로 옻칠을 하여 방수처리를 한다.

 

3공방
10.10 ~ 10.17 /규방다례
인천무형문화재 제 11호 이귀례
규방다례는 한국전통 차 문화를 복원·계승하여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차 문화와 생활예절을 복원·정립한 것이다. 그 유래는 기능 보유자 이귀례가 어릴적부터 동학운동을 하던 조부에게서 차예절을 접한 이래 1973년 성균관대학 유학장 유승국 교수에게서 생활 법도와 형식을, 전주 이씨 종친 인천지원장인 이덕유에게서 전주 이씨 제례예법을 전수 받았다. 1974년 다경, 다신권, 동다송, 국조오례의 및 주자가례 등 각종 문헌과 전통사찰을 다례 수학하였고, 1978년 한국다인회, 1980년 한국차 문화협회 활동 등으로 한국의 규방다례를 복원하고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4공방
10.10 ~ 10.29 / 궁시장
중요무형문화재 제 47호 김박영
한국의 전통적인 활은 쇠뿔과 쇠심을 사용한 각궁(角弓)이다. 활짱의 손잡이 부분(줌통)과 양단(兩端)(정탈목 고잣잎)에는 참나무와 뽕나무를 각각 대지만, 강력한 탄력(彈力)을 유지하는 오금 부위에는 죽심(竹心)을 넣고 그 안팎에다 쇠뿔과 쇠심줄을 부레풀로 접착시켜 탄성(彈性)의 강도를 높이었다. 이 때 수우각(水牛角)을 깎아 댄 것을 흑각우(黑角弓)이라 하고 한우각(韓牛角)으로는 백각궁(白角弓)이 된다.

5공방
10.14 ~ 10.29 / 서각장
경기무형문화재 제40호 이규남
나무판에 글자나 그림을 새긴 목각판을 서각(書刻) 또는 각자(刻字)라고 하고, 그 기술을 가진 장인(匠人)을 서각장(書刻匠) 또는 각자장(刻字匠)이라 한다.
우리나라는 일찍부터 서각문화가 발달하였다. 동양에서 서각문화의 선구는 중국으로 은대(殷代)의 갑골문(甲骨文), 주대(周代)의 각종 금문(金文), 진대(秦代)이후의 석각(石刻), 당대(唐代)이후부터는 종이의 사용이 일반화 되었으나 ‘문자의 새김’인 각자는 모필로 쓰는 것 보다 먼저 발달하였다.

10.14 ~ 10.17 / 두석장
중요무형문화재 제 64호 박문열
목가구나 건조물에 붙여서 결합부분을 보강하거나 열고 닫을 수 있는 자물쇠 등의 금속제 장식을 총칭하여 장석(裝錫)이라고 하며, 구리와 주석을 합금한 황동(놋쇠) 장석을 만드는 장인을 두석장(豆錫匠)이라고 부른다. 재료로는 황동과 백동이 주류를 이루는데 일반적으로 황동이 쓰이며 보다 사치스런 장석으로 꾸미기 위해서는 백동을 쓴다.

 

6공방
10.14 ~ 10.17 / 10.26 ~ 10.29 / 생칠장
경기무형문화재 제17호 송복남
생칠은 옻나무에서 얻은 수액을 나무그릇 등과 같은 물건에 칠하여 광택을 내는 옻칠을 말하는데, 특히 옻액을 정제하거나 다른 것을 첨가하여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생칠이라 하고 이러한 기능이나 기능을 가진 사람을 생칠장이라 한다. 옻칠을 한 물건들은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것이 대부분이며, 특히 오랜 기간동안 보존이 가능하여 옻칠의 지혜는 인간의 생활 속에 시간을 담아 놓는 자연의 손길이라 할 수 있다.

10.14 ~ 10.21 / 악기장-북메우기
경기무형문화재  제30호 임선빈
북은 가죽을 통의 마구리에 메워서 이를 두드려 소리가 울리도록 만든 공명을 이용한 타악기로, 각종 의식과 전쟁의 진퇴를 알리는 신호를 위시하여 민속놀이, 창, 무용, 무속에서의 무구 등 다양하게 쓰여 왔다. 북은 통에 씌우는 가죽작업과 북통제작 등 크게 두 가지 공정으로 이루어진다. 오동, 육송, 미송, 피나무, 박달나무를 주로 사용하는 북통은 통나무를 파서 만드는 통통과 같은 크기의 쪽나무를 여러 쪽 붙여서 만드는 쪽통이 있다. 나무를 길이에 맞게 토막을 낸 후 목심부터 쪼아가면서 파 들어가 안쪽을 깎아 관통시켜 통통을 만드나, 굵은 통목을 구하기 어려워 주로 쪽통을 제작한다. 가죽은 질과 두께, 부위에 따라 소리가 좌우되는데 짐승의 원피(原皮)를 가죽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털 제거를 위해 석회물에 담그거나 기름기 제거를 위해 닭똥 혹은 된장물에 담그는 작업과 함께 대패질로 알맞은 두께로 만드는 무두질 작업을 거쳐야 한다.

 

7공방

10.14 ~ 10.17 / 홍성댕댕이장
충남무형문화재 제31호 백길자
댕댕이 덩굴은 한자로 용린(龍鱗)· 상춘등(常春藤)· 목방기(木防己)등으로 불리며 지방에 따라 경남지방에서는 장태미 또는 장드레미, 제주지방에서는 정당· 정등· 정동 등으로 불린다.  댕댕이 덩굴의 줄기는 내구성이 강하고 탄력성이 매우 좋으며 축축한 상태에서는 잘 구부러지는 특징이 있으며 풀공예 재료중 장점이 가장 많은 재료이다. 댕댕이덩굴로 삼태기· 수저집· 바구니· 채반 등 생활기물을 만들어 사용하였다.

10.14 ~ 10.17 / 갓일입자장
중요무형문화재 제 4호 정춘모
갓은 한국인의 독특한 성인 남자용 모자로 평상적인 정장(正裝)에는 반드시 갖춰야 하는 의관이다. 갓을 제작하는 공정은 총모자장, 양태장, 입자장이 있다. 입자장은  총모자와 양태를 조립하면서 명주를 입히고 옻칠해 완제품을 만든다.

 

3. 기획체험2관명 칭 전통주, 음식장 시연소요 시간소요시간 10분추천 연령 가족, 성인운영시간 10:00 ~ 20:00방 식 관람, 판매일 정종 목내 용시연자 소개10.10 ~ 10.13 남도의례음식장 의례 음식 제조 시연 판매 시도무형문화재
 광주 제17호 이애섭 10.14 ~ 10.17 전남의례음식장 의례음식 제조 시연 판매 시도무형문화재
 전남 제42-1호서용기 10.18 ~ 10.21 군포당정옥로주 제조시연 판매 시도무형문화재
 경기 제12호 유민자 10.22 ~ 10.25 남도의례음식장 의례음식 제조 시연 판매 시도무형문화재
 광주 제17호 최영자 10.26 ~ 10.29 광주남한산성소주 제조시연 판매 시도무형문화재
 경기 제13호 강석필10.10 ~ 10.30 무형문화재전통주 전시 판매 무형문화재
 전통주 종목

아...술도 있다니 행복해....집에 아산 명주 연엽주도 있고...충주 명주 총명주도 며칠전 사 두었는데...역시 술은 술다워야...

 

 

검색해보니 너무 볼것이 많아 솔직히 당황스럽네... 이날 하루만으로 다 볼수나 있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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