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윤종찬
출연 : 현빈, 이보영
장르 : 드라마
2008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과대망상증 환자로 변신한 현빈과 삶의 무게에 찌든 이보영..
글쎄, 뭐 나름 기사에는 현빈의 연기변신에 극찬을 했지만
내 보기엔 아직 두 배우의 내면의 연기력은 아직인거 같다는..^^;
영화의 타이틀은 이 영화를 예쁘게 포장하고 단 리본같은 것이였다.
나름 스토리에 작품성은 깃들어 있으나
대중에게 어필하기에는 다소 난해하고 지루한 스토리에 불과했다.
뭐 일부러 빗대어 비교하자면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란 영화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난..
폐막작을 마치고 리셉션장에서 현빈과 이보영을 본 기쁨?은 있지만
영화에 대한 내용은 좀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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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재의 한국영화를 볼때마다 감독은 누구를 위해
영화를 만드는 것인가에 대한 내 의문이
자꾸만 커져가는 건 왜 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