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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이정주 |2008.10.13 22:44
조회 97 |추천 2

식욕이 정상궤도로 회복한걸 자축하면서

 

가을에 나는 맛나는 것들로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마요네즈와 함께 했다.

 

밥은 좀 질리거나 중독될 가능성이 있기에 과일은 그냥 깍아서 먹기는 싫고~

 

늘 브로컬리 한다발위에 마요네즈를 지붕삼아 얹어먹었지만 포크질이 좀 더 나을거 같은 관계로~^^

 

재료는 딴건 안썼다. 

 

 

 

1. 오늘 엄마가 사온 감.

 

2. 옆집 할머니가 주신 사과.

 

3. 김냉에서 대기하고 있던 브로컬리.

 

4. 이번에 캔 맛난 고구마^^

 

 

 

 

원래는 밤도 건포도도 넣고싶었지만 섭외미수로 요렇게만^^ 

 

사진에는 고구마가 빠졌다.

 

고구마는 재료준비가 끝나고서 생각이 났었기 때문에 익기를 기다리는동안

 

소복히 맛깔스럽게 담겨있던 김치를 하염없이 먹은관계로 그릇이 좀 처참하게 됐다; 

 

 

 

결국요렇게 버무려서 먹어버렸다^^

그저 과일썰어서 마요네즈에 버무리면 끝나는 요리도 아닌 요리 샐러드^^

마요의 부드러움..감의 달큰함, 브로컬리의 푸른 향^^ 사과까지 더해서 깔끔한 맛^^

아~~~~~ 밥으로 채울수 없는 만족감이여~!!!!!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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