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B Life는 정부 저축 은행의 생명 보험 프로그램으로, 이 광고는 보험의
가입자인 '찻차이 꼬위차이'의 2001년의 실화로 만든 것이다.[ 해상
석유 탐사 사무로 1년에 300일을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등장하는데, 먼저 아내와 딸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더니, 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모습이 보인다. 열차 안에서 자리를 찾던 중에는 갑자기 밖에서
문으로 불어 온 바람에 쓰고 있던 모자가 날아가 버리며, 자리에 앉아서도
고민에 빠져 있는 그의 모습이 이어진다. 이제 근무지에 도착해서도 직원들이
폭풍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급히 위로 올라가던 중에는 실수로 바다에 서류를
떨어뜨려 버린다. 이제 어두운 집의 방 안으로 바뀌더니 아내와 딸이 TV를
보며 빌고 있는데, 내용은 바로 남편의 근무지에 태풍이 일고 있는 것이다.
이에 모두가 시설과 자신들을 보호하는 데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화면에
비치는데, 딸은 아버지가 무사하기를 빌며, 아내는 지갑을 열어 가족 사진을
보더니 반지를 보며 또 생각을 한다. 또 딸도 가족을 그린 그림을 옆에 놓고
어머니와 자고 있다. 이제 보험 증서가 나오더니, 실제 주인공인 찻차이의
모습과 이것이 실화임을 나타내는 자막이 나오며, 정부 저축 은행의 문장이
등장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