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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에덴의동쪽 명장면

박지은 |2008.10.14 11:08
조회 1,260 |추천 8
  ‘에덴’ 송승헌-이연희 사랑해선 안될 눈물의 키스 ‘시청자 안타까워~’  


사진출처 ㅣ 뉴스엔(www.newsen.com)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속 커플 동철(송승헌 분)과 영란(이연희 분)이 눈물의 키스신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 15회분에서는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눈물짓는 동철과 영란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란은 아버지 국회장, 예비약혼자 마이크와 함께 일본 선상 파티를 즐기던 중 혼자 바닷바람을 쐬고 있는 동철을 찾았다. 영란은 동철에게 달려가 안겼고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애절한 키스를 나눴다. 하지만 곧 이성을 차린 동철은 영란을 밀어냈고 영란은 “난 당신을 위해 아버지, 카지노, 돈, 명예, 청춘, 목숨 다 버릴 각오가 돼있다”며 이제 제발 자신을 위해 용기를 내달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동철은 “다 버릴 수 있는 사람은 다 버릴 수 없는 사람을 몰아 세워선 안된다. 난 네 인생을 더럽히고 싶지 않다”며 끝내 영란의 손길을 외면했다. “내 인생을 몇천 번 더럽혀도 좋으니 날 가지라”는 영란과 “네가 찾는 사랑은 여기 없다”며 힘없이 돌아서는 동철의 모습, 그런 두 사람의 뜨거운 눈물이 심장이 시키는 대로 따를 수 없는 이들의 안타까운 사랑을 담아냈다.


 

[뉴스엔 박선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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