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인의 사랑은 메마른 사랑이다.
연애법칙, 사랑법칙 등 수많은 법칙으로만 이루어진 사랑이다.
내 실속을 챙기면서 여러 기준들을 자로 재어야하는 사랑이다.
언제부터인지 '사랑한다'는 말 속에는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너도 날 사랑해야 한다는 대가성이 짙게 깔린다.
마치 그 사람과 경쟁을 하듯 눈치를 살피고 가면을 쓴다.
사랑한다는 말에 인색하고 사랑을 표현하는데 어색해한다.
그렇게 해서 얻는 것은 무엇인가.
그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입을까봐 자기 보호를 하는 것인가?
내가 더 매달리는 것이 내 자존심에 금이 가기 때문인가?
그리하여 당신은 행복한가.
사랑은 무엇인가.
영어로 사랑은 'Love' 다.
근본적으로 'Love'라는 명사는 없었다.
Love의 본질적은 쓰임은 동사이다.
Love는 '사랑하다'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사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
행동이 없는, 실천이 없는 사랑은 결국 'Love'가 아니다.
당신의 사랑은 지금 행동으로 나타나는가?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만큼' 사랑하는가?
아직도 당신은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기에 망설이는가?
사랑한다면 표현하라.
사랑한다면 마음껏 표현하라.
사랑한다면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사용하여 그에게 표현하라.
연애에 능숙한 자가 되고 싶다면 법칙을 택하라.
현대는 수만 가지의 법칙들과 기술들이 상세히 기록되어있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면 바보가 되어라.
바보같지만 사랑하는 '만큼' 사랑하라.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그 소중한 것도 그를 위해서 줄 수 있는가.
말뿐인 사랑, 추상적인 사랑은 버려라.
사랑은 행동하는 것이다.
결국에 진정한 사랑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자기중심인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만이 남지만
자기를 포기하는 사람은 그 자리에 그 사람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소중한 것까지 내려놓는 사랑을 하고 싶은가.
반복되는 연애패턴에서 벗어나 감동있는 사랑을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진심을 담아 행동하라.
가지고 있던 모든 가면을 벗어라.
아직도 세상은 당신을 바보라고 할지 모른다.
그렇게 살면 당신만 손해본다고 할지 모른다.
여전히 선택은 당신에게 있다.
메마른 사랑과 바보 같은 사랑.
당신은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Are you ready to fall i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