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문제점 고발.
- 10월 4일 11번가에서 구두 3켤레 구매 (판매자 : 힐타운)
- 10월 5일 입금.
- 10월 8일 홈페이지 확인 시 배송중이라 확인 (택배사명과 송장번호까지 확인되었음)
- 10월 9일 pm, 2:30 경 판매자의 문자 발송
: " 구매한 상품중 한개의 상품이 품절되었으니, 환불/상품변경 여부를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라는 내용
10~15차례 발송된 문자에서 확인된 번호로 연락을 취해봤으나 연락되지 않음.
11번가 고객센터로 연락
: 상담원 판매자와의 연락을 시도 하여 판매자에게 연락이 오게끔 조취를 취하겠다고 함.
pm. 4:00~5:00경 판매자와 통화연결됨.
: 구매자의 이름을 잘못 부르거나, 판매자쪽의 잘못이 없으니, 11번가쪽으로 항의하라며 통화중 먼저 통화를 끊음
(극도로 흥분한 상태)
pm, 6:00~6:30 경 고객센터 상담원에게 연락이 옴.
: 판매자 쪽에서 들었던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니 콧방귀를 뀜( 어이가 없다는 듯이)
다음날 관리자가 재 연락을 준다고 함.
- 10월 10일 am 10:00 11번가 고객센터 관리와 통화
: 지금까지 있었던 일에 대해 클레임 제기함 (관리자 그저 미안하단 말만함. 전혀 처리의 기미가 보이지 않음)
입금한 금액의 환불과 지금까지 기다린, 그리고 판매자 쪽의 처리지연과 불친절로 인한 무료 상품배송을 요구함,.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고객은 필요없는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기에, 늦어진 부분에 대해 당연한 보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관리자, 확인 연락주겠다고 함.
pm, 1:30 경 민원조정실? 실장과 통화.
: 원하는 보상에 대한 처리가 어렵다고 함.
(반발: 그럼 고객은 한없이 기다리고 끝까지 양해를 해야하는 것인가?)
11번가는 유사 타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오픈마켓이기에 보상에 대해 진행할수 없고 이것은, 법적으로도 안해줘도 된다고 함.
(더이상 말이 통하지 않아 본사 전화번호를 문의)
본사 연락처를 알려 줄수 없으며, 처리는 오직 민원조정실에만 할수있다고 함
(통화를 끝내고 SK Telecom 으로 전화하여 문의 함.)
약 30분후 또다시 민원조정실 이준호실장? 이 전화옴.
더이상 설명하기 싫어서 그동안의 녹취내용을 확인 후에 연락달라고 하고, 10분정도 후 다시 재 연락이 옴.
녹취 내용을 모두 확인하진 못하였으나, 결론은 구매자가 원한 보상을 처리해 줄 수 없다고함.
도대체 고객은 언제까지 참아야 합니까?
그저 한없이 기다리고 끝까지 양해하는것이 고객입니까?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이 아닙니까?
판매자는 11번가의 잘못이다, 11번가에서는 판매자의 잘못이다.
도대체 고객의 어떤한 말을 믿어야 한단 말입니까?
알아보니 11번가의 고객센터는 11번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곳이 아니더군요.
아웃소싱으로 업체에 의뢰를 하여 운영되는 센터더군요.
너무 웃깁니다. 11번가 정말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시스템이 얼마나 거지이길래 고객을 우습게 보는것이지.
주위사람들한테도 11번가에서 물건사지 말라고 아주 웃긴것들이라고 소문내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현재 콜센터 관리자로 근무를 하고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도 센터쪽의 잘못일때면 센터가 적자를 보는 한이 있더라고 보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일하는 곳은 카드사이기 때문에 그렇게 빈번하게 많이 발생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상담원의 오안내나 오처리가 발생이 되면 1차적으로 고객의 원하는 대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1억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제가 생각했을 때 당연한것을 요구한것인데, 도대체 왜 처리가 안되는지 너무 궁금하군요.
11번가 완전 쓰레기 입니다.
물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니라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이러한 황당한 일을 겪을 수 있기에 긴글이지만 적어보았습니다.
글에 표현되지 않는 많은 말들이 오갔지만 모두 적진 못했습니까,
생각같이서 저도 녹취도 올릴까 생각했지만, 11번가 쪽에서 녹취를 주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이글의 결론은 하나입니다. 11번가는 쓰레기이니 절대 이용하면 안된다는 거죠.
이일로 인해서 이틀은 완전 기분이 다운되 있었습니다. 쓰레기 같은 11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