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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to eleven!

김효진 |2008.10.16 23:27
조회 55 |추천 0

지금은 first month training program 기간! 우리 회사 모토는

seven to eleven~ 아침 7시 출근, 밤 11시 퇴근이라는 소리다.

 

교육받을 때, 강인한 정신력으로 실전나갈걸 대비해서 그만큼

노력해야한다는 것인데.. 예전의 나같았으면 짜증내며, 비합리적이라 비판하고, 아마 불만 가득해서 남아있었을거다.

 

특히, 난 칼퇴의 여왕이었으니 그렇게 늦게 퇴근한다는건 상상도 못 할일..

 

하지만 지금의 나는..seven to eleven도 모자라 six to eleven을 하고 있다. 캄캄한 새벽을 가르며 회사에 나가는 나는... 행복하다. ^^

새로운 배움.. 앎으로 인한 즐거움..

 

예전에 학교다니면서는 결코 경험하지 못 했던 배움의 즐거움과

흥분을 느끼고 있다. 물론 몸은 너무 너무 피곤하지만..

그래도 정신이 즐겁고 행복하니 아무렇지도 않다.

 

내 안의 열정, 에너지...지금 내 안의 super ego가 마구 작동하고있음을 느낀다. 나의 하루 하루는 지금 기대와 설레임, 행복, 즐거움으로 넘친다.

 

또 다른 새 날.. 내일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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